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설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명절 행사를 진행하고, 취약주민 534명에게 설날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 나눔으로 더욱 풍성해진 설날
올해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경기지회의 지원으로 더욱 풍성한 꾸러미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구성이 정말 알차다.”,
“새해부터 든든해서 행복하다.”
며 환한 미소로 화답해주셨고
특히 한 어르신은
“명절이면 늘 외로웠는데 잊지 않고 챙겨줘 고맙다.”
며 눈시울을 붉히시기도 했습니다.
🎊 지역주민과 함께한 명절행사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의 후원으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세대가 함께하는 명절 한마당도 진행되었습니다!
행신1~4동 곳곳에서는 아이들과 어르신,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따뜻한 설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샘터2,3단지, 서정마을 2단지 아파트 앞에서는 민속놀이와 물떡 나눔이 이어졌고, 지나가던 주민들까지 발걸음을 멈추며 금세 북적이는 명절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동네가 이렇게 활기찬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요.”
“북적북적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와 같은 따듯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특히 물떡 나눔 이후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모여 35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작은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며 마을 안에 살아 있는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세대가 함께 빚은 명절의 정, 행신1~4동 이야기
호수유치원과 가람지역아동센터, 다엘어린이집 아동들의 세배와 공연은 마을에 더욱 활기를 더했습니다. 강매경로당과 서정마을 경로당에서도 정겨운 교류가 이어지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함께 만두를 빚고 떡만둣국을 나누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보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이웃들과 함께하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든든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린 명절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르신,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웃으며 만들어낸 풍경은 행신1~4동을 하나로 잇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능곡·행주동 이야기
능곡복지센터에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물품지원과 어르신 설맞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명절은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북권지사와 코레일 능곡관리역의 후원도 함께 더해져 아동청소년, 청중장년, 어르신 총 108명에게 풍성한 명절 선물을 전달드릴 수 있었습니다.
2월 11일에는 밀알교회의 후원과 행신KTX 동행 봉사단, 향기나는 밥상동아리의 협력으로 함께 모듬전을 부친 후 주민들에게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2월 13일에는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손도손 명절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지역주민의 재능나눔으로 진행된 실버체조와 트로트 공연으로 한껏 분위기를 띠운 뒤, 만두 빚기와 윷놀이를 통해 웃음이 이어졌고, 자연스러운 교류 속에서 따뜻한 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행사 마무리로는 함께 빚은 만두와 더불어 밀알교회에서 후원한 계란 1판, 능곡·행주동 ‘만들락 동아리’에서 정성껏 제작한 복주머니 키링, 그리고 능곡복지센터에서 준비한 목도리와 장갑을 전달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끼리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며
“다음에 또 보자.”
“알고 지내면 좋을 것 같다.”
는 인사를 나누는 모습 속에서 주민들 간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마을을 직접 찾아간 이번 명절 행사는 주민과 복지관이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마을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주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2026년 되시길 바랍니다!
☎️ 문의: 031-839-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