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온 3월입니다. 복지관에서는 행신1동에 위치한 능곡샘터 2, 3단지를 찾아가 단지 내 주민들의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 '이웃왔수다'를 준비 중인데요.
요즘에는 같은 단지에 살면서도 서로에 대한 안부를 나누는 기회가 부족한데요. '이웃왔수다'는 단지 내 주민들이 모여 요리 모임, 문화 체험, 취미 배우기,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간의 관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활동입니다.
2026년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먼저 주거행복지원센터에 방문해서 소장님들과 주민 모집 방법, 1년 간의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작년 활동과 다르게 올해에는 주민들이 모여 음식 만들어 나눠먹는 시간을 늘리고 야외 공간에서 음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보려고하는데요. 아파트라는 공간이 주민 각자가 갖고 있던 취미를 자유롭게 나누고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으로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이웃’으로 만나 행복을 나눠갈 주민들을 모집합니다!
복지관에서는 관심이 있는 주민의 가정에 방문해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는데요.
설명을 들은 주민들은
“복지관까기 가기가 어려웠는데, 단지 안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도 배울 수 있고 좋은 이웃들도 만들 수 있어서 관심이 가요.”
“혼자 지내면서 심심한 날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로 취미 생활도 하고 이웃들과 얘기하고 지내면 재밌을 것 같아요.”
라고 기대를 보이며 하나 둘씩 모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단지 안에서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면서 공감과 추억을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손수 만든 기념품과 간식을 들고 다른 이웃들의 문을 두드려 정을 나누려고 합니다. 따뜻한 봄과 함께 피어날 능곡샘터2, 3단지 이웃들의 이야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