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26일 강매 1리 노인정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행신1·2동 1회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건강과 웃음을 동시에! 여기는 강매 활력 충전소’가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이동복지관은 추운 날씨와 거리로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행에 앞서, 2026년 동계 실습생들과 함께 행신1·2동의 지역을 탐방하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동네는 다 좋은데 교통이 불편해 복지관 가는 게 어려워.”,
“박수나 간단한 운동처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활동이 있으면 좋겠어.” 등
여러 어르신들의 공통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러한 욕구를 세심하게 반영하여 실습생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일상과 신체 부담을 고려한 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건강과 웃음으로 강매동 활력 충전 완료!
활동은 추위를 잊을 수 있는 간단한 동작들을 하나씩 익히며 몸을 푸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신나는 노래에 맞춘 박수 동작과 옆 사람의 등을 두드리고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주며 강매동은 점차 웃음과 활기가 더해졌습니다.
이어진 치매 예방퀴즈 시간에는 동물 이름과 속담을 맞히며 두뇌를 자극할 수 있는 활동이 이어져, 즐거움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시간
이동복지관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머리를 써서 좋았어요. 이런 활동을 자주 해야겠어.”,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강매동을 위해 복지관에서 와주어 너무 감사해요.”라는
소감을 전해주며 앞으로도 이런 만남이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도 함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해주신 행신2동 주민자치위원회 신경자 위원장님과 강매동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마을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이웃으로 계속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