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커지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 속에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복지관에서는 1인 가구 어르신과 대학생이 관계를 형성하며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세대공감형성사업 ‘같이 잇-다’를 진행 중입니다. 1:1 개별 활동, 짝꿍, 동무모임, 나들이, 나눔 활동을 통해 1인 가구 어르신의 고립감 해소를 돕고 어르신-대학생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7월에는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화채를 전달하기로 정했는데요. 어르신-대학생 그룹이 직접 행신동 1인 가구 어르신들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화채를 전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주변 이웃들에게 화채를 전달한 어르신 참여 주민은 “항상 참여자의 입장으로 대학생들과 만나다가 직접 화채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해주면서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준비하면서 사소하다고 생각했는데, 전달받는 주민들이 너무 기뻐해주셔서 뿌듯함이 생겼고 이번 여름이 정말 더운데, 화채 드시면서 더위를 식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들과 함께 화채를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주변에 사는 이웃에게 전달하면서 평소에 더 이웃 간의 관심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말해주며 화채 전달에 대한 소감을 말해주었습니다.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
화채를 전달 받은 지역주민들은 “날씨가 계속 더워서 힘들었는데, 이웃 주민에게 예상치도 못한 선물을 받게 되니까 너무 기뻤고 이번 여름을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채를 만드는 것도 쉬운 게 아닌데, 직접 전달까지 하시니까 정성이 느껴져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 “갑자기 선물을 받게 되어서 놀랐는데, 가까이 사는 우리 이웃 어르신-대학생들이 함께 만들었다고 하니 아직 이웃 간의 정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맛있게 잘먹겠습니다.”라고 말해주며 감사함을 표현해주었습니다.
이번 화채 나눔 활동을 통해 주고 받는 주민들 모두 이번 시간을 통해 행신동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고 참여 중인 어르신-대학생들도 화채를 만들고 함께 먹으며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대공감형성사업에서는 다음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건강 관리에 신경써주시고 주민 여러분들도 시원~한 화채 만들어 먹으면서 더위를 잊어보고 주변에 있는 이웃들에게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아울러 세대공감형성사업에 참여할 어르신 주민을 모집 중입니다. 이웃 어르신-대학생 주민과 함께 활동해보고 싶은 관심이 생긴다면, 031-839-6000으로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