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구성되는 코너입니다. 이달 호에 재미있는 에피소드, 행복한 순간, 잊지 못할 기억 등 여러 독자 분들이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접수된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글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사연,
복지관에서 덥디 더운 여름.
4층에서 배움도 받고 5층 식당에서 김이 모락 나는 밥도 먹고, 3층 카페 이쁜 공간에서는 시원한 차를 마시며 보내면 피서가 따로 없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공간에서 시원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째 사연,
몇 달 전부터 해야 할 공부가 있어 복지관 내 도서관을 거의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이용하고 있어요.
다니는 기간이 늘고, 이용하는 시간대가 늘 비슷하니 어느덧 초반엔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죠.
아침 일찍 보조 이동 장치를 밀며 요양보호사와 함께 복도를 돌고 또 도시며 재활에 열심인 아저씨. 카페 늘 그 자리에 앉아 오가는 사람들에게 큰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하는 청년. 더운 날에도 지팡이 짚고 오셔서 매일 책을 재미나게 읽으시는 백발의 할아버지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만드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스며있는 복지관이 있어 재미가 있는 나날들이에요.
세 번째 사연,
고양이를 키우면서 저의 행복이 더해졌어요.
제 베개에 배 깔고 누워있는 저 고양이. 얄미워서 고양이 위로 머리를 맞대고 누웠는데 이녀석 꼼짝도 안 합디다.
아침에 눈을 뜨면 얼굴에 내려앉은 고양이 털을 걷어내고, 아이들 아침을 차려주러 주방에 가면 고양이도 따라옵니다.
고기를 굽거나 생선을 구울 때, 인덕션 위에 올라 앉아 후라이팬 위에서 지글거리는 음식을 봅니다.
음식을 획득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는지, 냥펀치 할 기세로 능을 곱등이 마냥 말아 놓고 기회를 엿보는 고양이가 아주 얄미우면서도 귀엽습니다.
🎁 독자 퀴즈 정답과 나누고 싶은 사연을 9월 28일(목)까지 보내주세요. 추첨 및 선정을 통해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참여 링크: https://forms.gle/4PcchH7tcAYa2ALv6 (사연을 적으면 당첨 확률이 UP!)
<9월호 독자퀴즈>
Q. 행복살피미가 지난 9월 2일(토) 꽃우물 축제에 참여한 주제로, 'OOO 없는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인식개선 캠페인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는데요. OOO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1. 실종자
2. 범죄자
3. 고독사
<지난 호 사연 선정 및 퀴즈 당첨자>
퀴즈 정답: 환경 문제
당첨자: 안O희(0136), 김O순(2700), 박O영(2241), 김O경(9996), 이O옥(8106)
* 모바일 상품권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독자 사연 접수>
💌 10월호에 담을 사연을 보내주세요. 독자 사연으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행복한 순간, 잊지 못할 기억 등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사연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