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구성되는 코너입니다. 이달 호에 재미있는 에피소드, 행복한 순간, 잊지 못할 기억 등 여러 독자 분들이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접수된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글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사연,
동네 탐방 다니다가 알게된 행신종합사회복지관. 어느덧 이용한지 2년이 되었어요. 퀴즈에 참여하게 되면서 복지관의 좋은 곳을 떠올리며 글을 적게 되네요.
남녀노소 다 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좋고, 크지는 않지만 알찬 도서관 덕분에 공부도 할수 있고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이곳에 오면 늘 편안하고 따스하게 맞아줘서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연,
행복살피미로 활동하고 있는 60대 여성입니다.
사실 저도 나이가 있다 보니, 종종 아픈 곳이 생기는데요. 제가 살피고 있는 분은 남성입니다. 나이 들어서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생활의 불편을 많이 느끼지요. 하물며 병 중에 있을 때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어느 날은 조금 나아진 듯 하다 가도 급작스럽게 증세가 악화된 모습을 대할 때면 몹시 걱정이 되어서 안부 전화를 자주 하곤 합니다. 홀로 아프니 '얼마나 외롭고 고달플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병세라도 호전되기 만을 바라며 살피미 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하지만, 큰 도움은 사실 못 된다는 생각에 불편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홀로 생활하는 분들이 고독사의 위험에 더욱 노출되다보니 그런 일은 없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마음 단단히 먹고 살피미 역할을 잘 수행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세 번째 사연,
쉬는 날 산책 겸 복지관으로 걸어가며 주변을 살펴보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이 풀려요. 도착하니 열심히 하시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 냄새가 나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워킹맘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 독자 퀴즈 정답과 나누고 싶은 사연을 10월 27일(금)까지 보내주세요. 추첨 및 선정을 통해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참여 링크: https://forms.gle/DRUBdvXPWtFDp9kz8 (사연을 적으면 당첨 확률이 UP!)
<10월호 독자퀴즈>
Q. 저장강박은 게을러서 생긴 것이다!
평소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지 확인해볼까요?
정답 힌트는 신박한정리단의 '공간과 마음을 치유하다' 이야기에서 알 수 있어요!
1. O(그렇다)
2. X(아니다)
<지난 호 사연 선정 및 퀴즈 당첨자>
퀴즈 정답: 고독사
당첨자: 박O사(2241), 김O민(6444), 강O아(0605), 유O연(1233), 홍O원(7781)
* 모바일 상품권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독자 사연 접수>
💌 11월호에 담을 사연을 보내주세요. 독자 사연으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행복한 순간, 잊지 못할 기억 등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사연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