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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허주형
우리 동네 복지관이 있어 너무 좋다.
선생님들 모두 친절해서 감사하다.
공부가 엄청 재미있고 너무 행복하다.
공부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웃음도 많아졌다.
김치에 밥만 먹어도 물만 마셔도
살이 오르는 듯 기분이 좋다.
글을 잘 쓰는 것은 아직 어렵지만
좋은 글들을 읽으니까 베풀며 살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면 부모님께도 잘하고 싶다.
미웠던 남편도 예뻐 보인다.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작성한 시화를 공유합니다.
우리 복지관은 학습자들의 열정과 배움을 응원하겠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정마을2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