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학년 어린이 기자단 박가희
“차렷! 인사! 안녕히 계세요”
우렁찬 하교 인사와 함께 즐거운 학교 생활을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교실을 나서는 부설초 학생들! 수업을 마친 뒤 학교 밖을 나서면 그들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할까? 이번 전지적 부설시점 코너에서는 학교를 마치고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설문조사를 실시해보며 우리 부설초 학생들의 생각을 알아보았다.
우선 부설초 학생들은 학교를 마치고 무엇을 할까? 결과는 1위 학원으로 가는 학생 (45.8%), 2위 친구들과 노는 학생(29.2%), 3위 바로 집으로 가는 학생(12.5%), 4위 기타를 선택한 학생(12.5%)으로 조사되었다. 예상했던 바와 같이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바로 가는 학생들이 가장 많았다.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곧바로 가는 것도 좋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스케쥴상 하교 후 학원행이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설문에 참여한 5학년 학생 몇 명 학생은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놀고 싶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해서 실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친구들과 놀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열심히 잘 놀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부분 영어, 수학 학원을 다니고 있었으며 추가질문으로 “가장 다니고 싶은 학원은 무엇인가요?” 에 대한 질문에는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코딩학원등 다양하고 특이한 학원을 다니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부설초 학생들은 왜 영어, 수학학원을 많이 다닐까? 응답자 대부분 부모님께서 다니라고 해서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영어, 수학학원은 공부 실력과 집중력 향상 등 다양한 장점들이 있지만 자기 자신이 다니고 싶은 학원을 다닌다면 동기부여, 취미개발 등등 좋은 점이 있을 것이다. 부설초 학생들 모두 학교를 마치고 자신 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수 있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