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설 이모저모 ⭐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부설초 배움의 현장 소식>- 일본 아이치교대와 국제 교류로 글로벌 역량 강화하기
- 부설 오케스트라!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 합주부문 금상 수상!
- 부설초의 소식이 궁금해?! BBS에게 물어봐!
- 발명! 쉽게 알아보아요
- 놀이터가 슬기 동산으로 이동했어요
- 불이야! 소방 안전 대피 훈련
지난 9월, 일본 아이치교대에서 선생님들이 우리학교에 방문하셨다. 선생님들은 오셔서 5학년 1,2반과 수업도 진행했다. 아이치 교대 교생선생님인 카오루, 유미 선생님과 인터뷰를 해보았다.
1. Q.어떤 수업을 하셨나요?
A. 오늘 일본 전통놀이인 후쿠와라이라는 놀이를 체험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2. Q. 1.부설초 학생들과의 수업은 어땠나요?
A. 잘 따라와 줘서 잘 진행할수 있었고 저도 학생들이 잘 이해하고 즐겨줘서 행복했어요.
3. Q.일본 아이치 교대에서는 어떤걸 배우시나요?
A. 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한 기술이나 지식을 공부합니다.
4. Q.앞으로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나요?
A. 다같이 즐길수 있는 수업을 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일본에서는 학생과 선생님이 거리가 머니까 조금 더 학생들과 가까운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아이치교대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은 5학년 1반 학생들은 선생님 수업이 재밌었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것 같다고 말했다.
-5학년 어린이 기자단 황지호
2024년 10월 3일, 본교 부설오케스트라가 제73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 합주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매일 아침, 방과후 열심히 연습한 오케스트라부 학생들의 노력으로 작년 대회 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어 냈다. 현재 오케스트라 담당 교사이신 5학년 3반 신지원 선생님과 인터뷰 해보았다.
Q. 자기소개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선생님은 부설오케스트라를 담당하고 있는 신지원 선생님입니다.
Q. 부설 오케스트라를 소개해주세요
A. 오케스트라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로 이루어져 약 90명의 학생이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합을 마추는 것 입니다. 지금까지 부설 오케스트라는 등교길 음악회, 개천예술제 음악대회, 교대 총장님 취임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앞으로 정기연주회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Q.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무엇을 느꼈으면 하나요?
A. 결과보다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인내심과 성실함을 비롯하여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들, 선생님, 교감선생님, 교장선생님,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내년에 함께하고 싶은 학생들은 12월에 신입 모집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5학년 어린이 기자단 정유주
우리 학교의 중앙현관을 지나갈 때면 BBS에서 열심히 만든 공익광고를 볼 수 있을 것이다. BBS란 부설 방송 스튜디오의 약자로 본교의 방송 관련 업무를 모두 담당하고 있는 부설초의 방송부를 말한다. BBS의 활동으로는 매주 수요일 본교 학생들의 고민 사연을 신청받아 공감하고 나누며 신청곡을 들려주는 ‘부설초 보이는 라디오’ 와 한달에 한번 부설초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알려주는 ‘부설 생생정보’가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방송조회나 본교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주제들의 공익광고들도 제작하고 있다. BBS 방송부는 아이디어 뱅크로 소문이 자자하신 정성준 선생님의 전두지휘 아래 6학년 5명과 5학년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송부원들은 아침·점심시간, 방과후에도 시간과 열정을 쏟아 카메라 조작기술을 익히고 영상 편집 기술도 익혀 본교 학생들에게 질 높은 방송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송부원인 이**학생은 “방송부 활동을 통하여 여러 경험을 해보게 되어 뿌듯하고 혹시 방송이나 카메라, 영상 편집 등이 궁금한 학생들은 BBS의 활동에 지원 해보기를 추천한다.”고 전하였다. 남은 학기 동안 부설초의 다채로운 소식들을 BBS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길 기대한다.
-6학년 어린이 기자단 김자빈
지난 9월 11일, 본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상치 못한 화재 상황에 대비해 학생들의 신속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대피 절차를 익히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재 발생 시 혼란을 줄이고 질서 있는 대피를 유도하는 것이 이번 훈련의 주요 목적이었다.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교내 방송을 통해 화재 경보가 울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복도를 통해 이동했으며 정해진 동선에 따라 질서 있게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대피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를 밀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하였으며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집결했다. 학교를 방문한 소방관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비상 시 대처 요령을 시연하며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 지식을 전달했다. 소방관들은 “화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므로 평소 경각심을 가지고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화재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화재 시 비상구의 위치를 미리 숙지하고 당황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훈련에 참가한 2학년 정○○ 학생은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고, 평소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던 비상구와 대피로의 위치도 기억하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6학년 어린이 기자단 이채원
2024년 9월 13일, 본교에서는 6학년 학생들이 진주교육대학교 정채원교생선생님과 발명에 대해 수업을 했다. 발명 수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더하기, 빼기, 크게 또는 작게하기, 모양 바꾸기, 재료 바꾸기, 용도 바꾸기, 반대로 생각하기, 자연물 본뜨기, 폐품 활용하기, 남의 아이디어 빌리기 등 다양한 발명 기법에 대해 알아보고 그 기법을 활용한 발명품을 찾아보았다.
두번째로 발명가가 발명하기 전에 생각을 바탕으로 발명품을 만드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6학년 학생들은 그 이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에 대해 서로 발표하고 토의했다. 마지막으로는 내가 생각하는 발명의 의미를 발표해 보았다. 그 중 박OO 학생이 발표한 "발명은 남들이 해보지 않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도전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업을 진행해주신 정채원교생선생님께서는 "작년에도 수업을 하였는데 매번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수업 소감을 전해셨다.
6학년 어린이 기자단 이서영
2024년 여름방학부터 추석 이후 기간까지의 공사가 끝이 나고, 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의 놀이터가 슬기 동산으로 이동하였다. 과거 운동장과 수영장 옆에 위치하던 놀이터 자리에 새로운 건물을 추가 건설한다는 소식으로 인하여 부설초 놀이터는 운동장이 아닌 새롭고 넓은 공간인 글기 동산으로 옮겨졌다. 이러한 부설초 놀이터 이동 소식에 대한 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반에서 놀이터로 가는 시간이 줄어 효율적이고 잔디가 많아서 좋았으며 친구들과 더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반면에 평평하고 넓었던 슬기동산의 장점이 축소되어 안타깝다는 의견도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면서 술래잡기도 하고 공놀이도 했던 넓은 슬기동산의 긍정적인 면모가 줄어들어 아쉽다는 것이었다.
이처럼 슬기동산으로서의 놀이터 이동에 대한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대부분 놀이터 이동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부설초는 피구장, 운동장을 비롯하여 강당, 수영장까지 실내외 체육활동을 즐길 많은 장소들이 있다. 슬기 동산의 새로운 놀이터에서도 친구들이 잘 적응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으면 한다.
-5학년 어린이 기자단 박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