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벽화마을, 새로운 이야기의 길이 되다

이윤희(20163031, 경제학과)

춘천 벽화마을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벽화마을의 12가지의 그림을 찾아 인식한 후, 질문에 자신이 생각하는 답을 채우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스토리북, 앱 등을 이용하고자 한다.
12가지의 답을 다 채우면 각자의 이야기가 완성되며 춘천의 시민상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