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말즈
아잘리야
독일에서 교관님이 직접 셀렉해서 데려오셨다. 장난기가 많은 말괄량이 소녀다. 눈이 특히 이쁘다. 새로 온 파시와 행동대장 2인방이 되었다.
블랙킹
06년생으로 4기와 동갑.
까칠했던 블랙킹이 요즘 사람 손을 잘 탄다. 나이가 많아서 기승시 존중은 필수다. 노마공경
요하스
왼쪽 다리를 한번 크게 다쳤다. 원래도 좋지 않았던 다리가 악화되어 기승시 무리해서 타면 안된다. 사람 손을 잘 타고 순하다.
우유
포니다. 똑똑하고 하찮아서 사랑스러운 포니다. 엘사 닮은 꼴
알렉스
차도남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친해지기 어렵다고 느끼는 말이다. 그래도 기승할 때 칭찬을 많이 해주면 잘 따라주는 돌고래같은 면이 있다.
파씨플로라
아잘리야와 같은 아할테케로 가장 늦게 합사를 시작한 young and pretty 한 말이다. 당나귀 같이 생겼다 하는 사람들한텐 멋진 백마가 될거라고 얘기해주자.
뿌까
뿌까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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