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 별 교외체학습을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서 체험학습
하루를 정해서 V-LOG를 제작하고
제출 받아 우수 학생들에게 상풍권을 줬다
학교에 다양한 행사들을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홍보해 조금 더 많은 학생들에게 알렸다
바르고 고운말 UCC를 제작해서 교육청에 제출했다
1년 동안 학교에 있었던 일들을 다시 한번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기록을 남긴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또 V-LOG 대화를 하면서 단순히 갔다 오는 것이 아니라 영상물을 제작해서 조금 더 재밌는 교외체험학습을 다녀오게 되었다. 앞으로 미디어부가
계속 유지된다면 학생들에게 학교 페이스북 페이지를 조금 더 알리고 미디어부가 자체적으로 여는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