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기초부터 튼튼히

🧨 궁금증 투성

👍🏽안되면 될 때까지

💪 헬스계 포비

또링

🔥 열정에 기름붓기

🏅 정리왕, 계획왕

⚽️ 플레잉 코치

🤹🏻‍♂️ 분위기 메이커

스티치

☀️ 날씨는 언제나 맑음

📐 섬세한 꼼꼼쟁이

👩🏻‍🎨 타고난 디자인 감각의

🤴🏻 소프트웨어 장인

코즈

🎷 개발을 재밌어하는

🌟 지식 습득 속도가 빠른

👨‍👧‍👦 지식 공유를 좋아하는

💯 코드 리뷰의 왕

터틀

🍲 든든한 버팀목 팀장

⚖️ 논리적으로 의견 조율

👁 서비스의 핵심을 보는

📱 프론트 개발도 잘하는

팀 문화


저희는 분위기를 중요시 여겨요.


때문에, 서로의 자율성을 최대한 지켜주고 존중해 주려고 노력했어요.

우아한 형제들의 문화 중엔 규율 위의 자율 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저희도 아주 작고 사소한 규율을 통해 스스로의 원칙과 규칙을 세워 일할 수 있는 자율적인 문화만들어 갔어요.

이를 통해, 서로 지켜야 할 부분들을 정해 서로를 존중하면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었어요.

100번 물어보면 100번 대답해 줄게요


이유 없는 질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같은 질문이 계속 반복된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해결 방안을 찾도록 노력합니다.

남의 말을 듣지 않아요


나를 제외한 팀원들의 의견이 모두 일치하더라도

내 생각을 말하는데 눈치 보지 않습니다.

팀원의 사소한 목소리가

서비스 사용자의 목소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존중합니다.

KPT로 계속 발전해 나가요


스프린트마다 팀 문화를 돌아보고 개선해 나갑니다.

계속 유지할 문화(Keep)와 개선해야 할 문화(Problem)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더 발전시키거나 수정해서 고쳐나갈 문화(Try)를 선정하고

해당 스프린트의 Action Plan으로 가져갑니다.

직고래는 KPT를 이런 식으로 진행했어요!

지속적으로 KPT를 유지해온 덕분에 요구 사항이 변경될 때나 새로운 미션이 주어질 때, 코로나로 인해 재택 환경이 될 때 모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