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란도란에서 그 곳의 이야기를 공유해보세요!

1. push가 아닌 pull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역시 하고싶은 일을 해야죠!

원하는 작업을 원하는 사람이 가져갑니다.

하고싶은 작업들 위주로 진행하다 보니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해서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코드에 대한 책임감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2. "끄적끄적"을 통해 모두의 학습을 공유합니다.

팀원들이 어떤 식으로 삽질을 해봤는지 팀원 모두가 알면 좋을텐데...

백, 프론트, 인프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각자가 시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notion에 공유합니다.

예쁘게 정리할 필요도 없고, 최종 결론은 물론 실패한 방법도 공유합니다!

반복되는 실수를 막을 수 있고, 누구든 언제든지 내가 작업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팀원 모두가 편안한 분위기로 최고의 효율을 이끌어냅니다.

"심리적 안정감을 통해 자유로운 의견 제시가 가능한 팀이 좋은 팀이죠." - Jaesung Javajigi Park

🙋 오늘의 아무말

데일리 미팅의 시작은 아무말입니다.

개발과 관련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팀원 간의 심리적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1일 1과자

오랜 시간동안 개발을 하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중간에 과자 타임을 가짐으로써 일상적인 토크로 분위기를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란도란은 사용자 패턴 분석을 위해 Google Analytics와 LogRocket를 사용합니다.

개발자의 시각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시각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