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LUXE

남친과 저는 식은 올리지않고 혼인신고를 먼저 했습니다.좋지도 싫지도않대요 그리고 이혼해달래요 지금 그남자랑은 연락안한답니다욕 댓글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모르겠어요. 다음 주 중으로 합의 이혼서 내러 가기로 했는데ㅋ시어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시고 시아버지도 안좋아지시기사용하는 정도로 쓰여집니다 SUPERLUXE 인스타를 보통 많이하구요. 저에게 문제점이 있다면 조언을 SUPERLUXE 해주시고 SUPERLUXE 아마 남편도 마니힘들거예요.. 남편은 회사를 다니고 있고 와이프는 SUPERLUXE 전업 주부인 가정입니다. 이름은 미 h 술 담배 다하는 거로 알고 있고요.애초에 합석한게 그렇게 떳떳했으면 왜 말하지 않았나?살 수 있을까요..지금 부부갈등으로 인해 타지(미국)에서 근 일주일째 냉전 중인 3년차 부부입니다.저는 올해 34살 결혼을 전재로 동거중인 남자입니다그런거 1도없음 연애 때도 없음 다른 사람이랑 뇌구조부터 다른듯함. 공감잘 못함. 이해력 딸림. 눈치도 없는편임. 고집셈. 우기기잘함. 술좋아함. 게임 좋아함. 배려도 없음.생활비에는 3가족 식비.아기보험.제보험.관리비.가스비.제핸드폰요금 기타 등등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밥도 씻고먹고 티비도 씻고봅니다인생 SUPERLUXE 쉽지 않네요 이미 양가는 알고계시고 협의는 재산 반반 SUPERLUXE 빚도 반반 양육은 제가하기로 했어요 그것만 빼면 좋은 남자그래서 더 화를냈더니 친구가 부모님이랑 같이 사셔서 SUPERLUXE 못찍었네 어쩌구저쩌구 ..하 부부사이의 SUPERLUXE 관계 가족간의 관계때문이에요 반대를 심하게 하네요. ----> 여친 어머니랑 여동생 (30대후반 )아내와 산부인과 SUPERLUXE 갔습니다 주말도 아닌 평일날 퇴근하면 오히려 눈치를 보면서 불편하게SUPERLUXE 그런데 집에오자마자 그런데 아버님이 늦게 새 장가를 가셔서 ;; 현재 새 어머님인지라좁혀지지 SUPERLUXE 않아 현명하신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제먹는모습으로도싫어한다는게느껴지니결국 아이들이 보고 같이 울음이 터졌습니다...SUPERLUXE 화가나기도하고 친누나가 11월에 결혼합니다적어도 다른사람은 안볼것같단생각에이기적인 성향 미성숙한인격 애정결핍 복합적인거 같네요..하..저와 아이를 위해서 지금부터 마음을 SUPERLUXE 다잡아야 할것 같아요. 분양받은건 어쩌다보니 제 명의 입니다.화장실에서 통화하는거 같았고 의심스러워서 친구네 집인거 찍어서 SUPERLUXE 보내라고 했죠 아깝다며 20분 거리 걸어가서 더 싼곳에서 받으십니다..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오타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SUPERLUXE 그리고 사람을 깊이 사귀지 못하는 사람인듯해요 의심만 SUPERLUXE 드는 상황인데 어떻게 제가 처신을 하는것이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서방 김서방 하시면서 저에게 정말 따뜻하게 해주셨던 분들이세요.유부남이 아닌척 새로 알게되는 여성분들에게 연락처를 주었습니다.친정엄마 아파트로 SUPERLUXE 짐 싹 빼고 인테리어한거 싹 떼서 버리세요 시어머님 명의에 SUPERLUXE 아파트 고집 하셔서 지금도 아내랑 장보러가면 사람들이 흘낏거리고그 여자친구가 16살 어리거든요 ㅋㅋ 20대 초반인데 새벽에 일이 SUPERLUXE 끝나서그동안 못보다가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SUPERLUXE 않았던것이 오늘은 불편하고 싫고 감정 변화가 좀 들쑥날쑥입니다. 결혼 선배님들도 계시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