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 이 두나라 사이의 관계가 세계의 신경을 곤두세우는 한해였습니다.
일년내내 진행되여왔던 중미무역전쟁으로부터 중국회사 화웨이가 어떻게 곤경을 타파하고 후반년부터는 홍콩의 사태들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는 했습니다. 미국의 위협으로 간주되여 무역보복조치로부터 소실된 30년을 경험한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올해의 이런 사태들을 전후로 비교해보면서 독서회 위쳇그룹에서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도 열띤 토론과 흥미있는 분석을 할수 있었습니다.
연변일중 일본학우회 독서회는 2019년 총 다섯회 오프라인 교류회를 가졌습니다.
올해의 첫번째(제10회차) 독서회는 림철섭학우의 <좌뇌와 우뇌의 전쟁>(총10회차)이라는 주제부터 시작하게 되였습니다.
예술에 능한 감성의 우뇌, 론리적인 사고에 능한 좌뇌중 각자가 더 위주로 사용하는 뇌에 의하여 생각방식이 다르고 처사방식이 다른것에 대하여 배우게 되였고 매사에는 그 어느쪽이 더 우세다가 아니라 적당하게 생각방식을 조절하면서 임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점에 더 주의하게 되였습니다. 또한 사전에 진행한 설문조사로 우뇌파와 좌뇌파로 나누어, 비지네스 아이디어에 관한 의론 및 발표를 진행하여 그 차이를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발표자: 림철섭 2019.3.9 교류도서: 董事会里的战争(マネージメント脳 vs マーケティング脳)
올해의 두번째 독서회(제11회차)는방희령학우가 <생활의 철학>을 주제로 진행해주셨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학문의 철학이기도 하고 경험으로부터 오는 새로운 감수로 더 잘 알고 싶은 철학입니다. 고대희랍의 저명한 소크라테스로부터 시작되는 고대희랍철학은 현대서방의 가치관념, 제도, 및 생활방식에 깊은 영향을 끼친 사상들입니다. 철학이라서 평소의 생활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의외로 그 철학적사유방식들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도 손쉽게 찾고 응용할수 있습니다. 알기 쉬운 사례와 우리 일상생활과 결합하여 토론 하면서 앞으로를 내다보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발표자: 방희령 2019.5.11 교류도서: 生活的哲学
올해의 세번째 독서회(제12회차)는 한승호학우의 <시간의 력사>에 대한 해석의 시간이였습니다.
<시간의 력사>는 저명한 물리학자인 스티븐호킨 박사의 저작이고 30년전의 저작이였지만 여전히 물리학의 최신내용이였고 과학보급서적으로 쓴 책이였지만 그조차도 읽어내려가기 어려운 책이였습니다. 이런 어려운 책을 완전하게 리해하고 장악하신 학우님이 계셔서 그 학우로부터 그 지식들을 알기 쉽게 해석을 받는것은 참 행복한 일이였습니다. 더우기 4시간이라는 강연시간내에 뉴톤의 물리체계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을 걸쳐 량자력학을 전부 한꺼번에 소개하였을뿐만아니라 스티븐호킨의 독자적인 리론인 블랙홀에 관련된 리론도 다루었으니 참말로 한차례의 두뇌의 풀회전세례였습니다.
발표자: 한승호 2019.7.21 교류도서: 时间简史
10월에 진행된 올해의 네번째 독서회(제13회차)에서는 아이티동호회와의 공동개최로 블록체인에 관해 프로인 아이티동호회 회장 전준학우, 독서회 회장 리연학우와 함께 <Blockchain Revolution > 을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이 책은 블로체인이 가지는 현대사회에 대한 무궁무진한 변화의 가능성을 폭넓게 다룬 책이였습니다. 블록체인기술의 근간으로부터 시작하여 블록체인이 활용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수 있는가 특히 사회의 개개인이 모두 블록체인상으로 개개인들의 계약을 맺게 된다면 회사라는 개념이 소실될수 있다라는 가설은 실현될수 있는가 없는가를 떠나서 미래에 대한 상상을 펼쳐주는 내용이였습니다. 특히 이 분야의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전문가와 함께 책에 씌여진 내용의 의미와 한계를 배울수 있었습니다.
발표자: 전준, 리연 2019.9.29 교류도서: ブロックチェーン・レボリューション
년말에 진행된 독서회(제14회차)의 주제는 조청복학우가 소개하시는 <Factfulness>라는 책이였습니다.
독서회발표준비를 위하여 영어로 몇백페지분량이나 되는 내용을 알기쉽게 자료를 정리해주는 철저한 준비정신이 독서회 진행전부터 빛나는 독서회였습니다. 선입견과 편견을 타파하고 팩트에 기반하여 사물을 판단하여야 한다는 정신이 아주 잘 전달되는 독서회였습니다. 또한 우리가 받은 교육, 전제로 하고 있는 가치관이나 문화가 때로는 선입견과 편견을 가져줄수 있다는 점도 전달받을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참가인수가 독서회의 참가인수의 새 기록(25명)을 창조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발표자: 조청복 2019.12.14 교류도서: FACTFULNESS(ファクトフルネス)
독서회의 위쳇그룹에서도 매번 독서회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 함께 그 내용을 토론하고 또 재밋는 책이나 글들을 공유하곤 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추천된 책들도 빠짐없이 홈페지의 추천도서 페지에 공유하고 있으니 흥취가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시고 더 많이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독서회의 2019년은 참으로 보람있고 알찬 한해였습니다.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시고 준비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독서회 취지대로 가벼우면서도 즐겁게 독서와 교류를 이어나갑시다.
2020년에는 더욱더 재밋는 내용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박선희학우의 두뇌에 관련된 주제(스포일러)의 한권이 준비되고 있고 두번째로는 장계하학우 그후로는 리용학학우의 발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선족의 발전력사를 테마로 하는 발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2~4차의 번외발표를 계획하고 있으니 공유해주시고 싶은 책이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주십시오.
💐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