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돌 맞은 핵없세 회원들의 행동
📝 8월 '핵없는세상' 창립기념행사
8/15 창립 열세 돌 기념행사를 마치다
창립기념 후쿠시마핵폐수해양투기반대 광고 게재
뉴스앤조이 PC 버전 광고 한 달 게재. 온라인카페와 연결
조회수 165
1인 시위 및 기자회견 참여
“일본 핵 폐수 해양투기 중단 선언을” 한일정상회담 D-2, 시민의 외침(기자회견, 경향신문 외)
핵공학자 강연 참여
온라인 카페 정비
열세 돌 맞은 핵없세 회원들의 행동
📝 사무국에서 제안하는 의논 사항
회원들 일상 현장으로 관련 포스트 보급 논의
핵없는세상 티셔츠 혹은 조끼 제작 논의 (강 유겸 님이 사역하는 장애인단체 나염 가능)8/15 창립 열세 돌 기념행사를 마치다
후쿠시마핵폐수해양투기반대 광고
특정 지역신문에 지속하는 것은 어떠한
927 기후정의행진 참여
👁️ IAEA 기준도 지키지 못했다 - 삼중수소 프레임에 갇히지 말아야
후쿠시마 오염수: 주요 평가 핵종(2020년 이후)
삼중수소(H3).Rb(13d), Sr89(61d), Sr90(29y), Y90(64h), Y91(59d), Nb(35d), Tc99(21만y), Ru103(40d), Ru106(370d), Rh103m(58m), Rh106(30s), Ag110m(250d), Cd113m(15y), Cd115m(45d), Sn119m(290d), Sn123(130d), Sn126(10만y), Sb124(60d), Sb125(3y), Te123m(120d), Te125m(53d), Te127(9h), Te127m(110d), Te129(70m), Te129m(34d), I129(1600만y), Cs134(2y), Cs135(300만y), Cs136(13d), Cs137(30y), Ba137m(3m), Ba140(13d), Ce141(32d), Ce144(280d), Pr144(17m), Pr144m(7m), Pm146(6y), Pm147(8y), Pm148(6d), Pm148m(41d), Sm151(87y), Eu(152(13y), Eu154(9y), Eu155(5y), Gd153(240d), Tb160(72d), Pu238(88y), Pu239(2.4만y), Pu240(6600y), Pu241(14y), Am241(430y), Am242m(150y), Am243(7400y), Cm242(160d), Cm243(29y), Cm244(18y), Mn54(310d), Fe59(45d), Co58(71d), Co60(5y), Ni63(100y), Zn65(240d)
★빨간색의 핵종은 ALPS로는 제거 효율이 구조적으로 낮음
RU 류테늄 : 방사성 루테늄 동위원소는 매우 위험하며, 특히 휘발성이 강한 사산화루테늄(RuO₄) 형태로 공기 중에 확산되어 호흡기 등에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루테늄-106과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는 핵사고나 핵실험과 관련이 있으며, 인체에 노출되면 피부 손상, 암 유발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SB 안티모니 : 안티모니(Sb)는 매우 강한 독성을 가진 중금속이자 발암물질로, 피부, 눈, 호흡기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특정 화합물인 삼산화 안티몬은 발암 물질로 분류되며, 폐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L 악티늄 : 악티늄은 방사성 원소로, 붕괴하면서 강력한 방사선(알파선, 감마선 등)을 방출합니다. 이 방사선은 신체 조직에 침투하여 DNA를 손상시키고 암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킵니다.
Co 코발트 : 피부 접촉, 흡입, 섭취 등 노출 방식에 따라 접촉성 피부염, 천식, 폐섬유증, 신경계 손상(사지마비, 청각장애), 심근증, 발암성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코발트를 사람에게 발암 가능성이 있는 2군으로 분류하며, 특히 코발트 염은 치사량이 있는 독성 물질입니다
구글 검색
🥵 국제규범 의무 위배
IAEA 방사성폐기물 관리원칙에서도 벗어나
-Safety Series No. 111-F (1995)-
☢️ 인간의 건강 보호
☢️ 환경보호
☢️ 인접국가 보호
☢️ 미래세대 보호
☢️ 미래세대에 부당한 부담 부과 금지
☢️ 국가 규제체계
☢️ 폐기물 발생의 제어
☢️ 폐기물 발생/관리단계 상호의존성 고려
IAEA 안전규범에서도 벗어나
-SSG-45
☢️ 정상적인 작업에서 발생하는 희석 외에 의도적으로 물질을 희석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
주된 이유는 방사성 물질과 관련된 모든 활동이 국내 및 국제 규정과 지침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우회하여 방사능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만 폐기물을 혼합하거나 희석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방사성 물질의 방출을 통제하고 제한하며, 방사성 물질에 대한 통제력 상실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의도적인 희석은 방사성 물질의 정확한 계량을 저해하여 잠재적 위험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책임감 있게 관리되고 잠재적 위험이 부적절하게 은폐되거나 축소되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
☢️ 2011년3월 원전 폭발 직후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방출돼 태평양바다를 심각하게 오염시켰다.
☢️ 그해 4월 일본이 의도적으로 대량의 오염수를 바다에 무단방류했다.
☢️ 10여 년 동안 일본이 통제하지 못해 이미 바다로 흘러간 오염수가 있고 현재도 오염수가 누설되고 있다
☢️ 세슘 등 방사성물질 농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큰 변동성이 확인되는 점, 지속적으로 오염된 어류가 잡힌다는 점 등을 감안한다면 방출된 오염수가 주변 해역을 지속적으로 오염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삼중수소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 기존오염에 대한 철저한 검토 없이 후쿠시마 ALPS 오염처리수 해양 방류만 따로 떼어내어 평가했다: 환경 영향 평가를 위한 환경 자료의 적용 타당성에 대한 미검토
☢️ “현재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환경보호”라는 UN지구환경회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미래세대를 위한 결정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지역적인 이익보다는 전세계적인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매달 다시 모입니다
한 달 간 우리는 각자의 공간에서 살았습니다. 가족과 이웃과 함께 각자의 일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핵없는세상을 위해 마음을 모읍니다. 우리 일상에서, 위험한 지구를 회복하게 하고, 안전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깨어 고민하고, 행동하며 한 달을 보냈는지 돌아봅니다.
건강한 시민으로 내가 먼저 변화하면서, 주위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해 짬을 내어, 고민하고 행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