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from

Further, the Human Beings in the World,

All bear the relation that

"Could be together with

and also Should be together with

and so Are together with"

and enjoys the Faith in this Relation.

There have been too many issues which have been historically and

presently destroying this Faith and the Relation

in our societies in the World.

Therefore, we as human beings should

detect the Broken Relations and the Faith,

and set up and restore the Right Relations and Faith

for our societies and the whole humanity in

the World that All

"Could be together with

and also Should be together with

and so Are together with".

한우리 모임

우리는,

한국인은,

대한 민족은,

나아가, 세계 인류는

모두 같이 있을 수 있고

또 같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같이 있는 관계를 갖고 있으며

이 관계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 믿음과 관계가 우리의 사회, 그리고 세계 인류 사회에서 역사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부서지는 사건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같이 있을 수 있고

또 같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같이 있는 우리 사회와 세계 인류사회를 위해

인류는, 또 우리는 부서진 관계와 믿음을 찾아내고 올바른 관계와

믿음을 세우고 복원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