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 MT

강렬한 더위가 뿜어져 나오는 여름을 이겨내는 시원한 MT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바이크 대신 수상 레크레이션을 즐겼는데, 

물 위의 롤러코스터 같던 좀비 보트가 너무 재미있어서 두 번 연속으로 탔습니다.

사장님이 뒤에서 호응 해주니까 아주 익사이팅하게 드리프트를 해주셨습니다.(사장님 짱)

밤에는 맛있는 고기 바베큐를 먹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꿀졌던 엠티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못갔던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동주, 재헌이는 코로나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진짜 재밌고 힐링되는 시간이었고

내년에는 모두 다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정하, 동규, 주현 내년에는 운전면허 따서 바이크타고 같이 계곡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