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낭독극 <지니스페이스>
2021 제6회 SF연극제 - 낭독극전 참가작 2021.04.06.(Tue). ~ 04.08.(Thu). 소극장 혜화당
2021 제6회 SF연극제 - 낭독극전 참가작 2021.04.06.(Tue). ~ 04.08.(Thu). 소극장 혜화당
극단 놀터의 순수 창작극인 <지니스페이스>는 제6회 SF연극제 낭독극전 참가작으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4월6일부터 8일까지 선보인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소극장 혜화당의 대표 장르축제인 SF연극제가 4월 6일에서 5월 2일까지 극단 놀터의 공연 <지니스페이스>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인류가 문명을 이루며 생활하기 시작한 이래로, 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양날의 검처럼 인류에게 편리한 삶을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곤 한다. 이에 낭독극 <지니스페이스>는 2050년. 현실 보다 더 현실 같은 가상세계를 체험하게 해주는 서비스 ‘지니스페이스’를 이용하는 주인공 ’사랑’의 모습을 통해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고 바라기만 하는 인간의 욕망과 진보된 과학기술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소극장 혜화당의 SF연극제는 연극계의 대표적인 장르축제로 자리매김하며 SF를 사랑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인,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며 더욱더 안전한 공연환경을 원하는 관객과 공연예술인들의 요청에 힘입어 전체 작품들이 낭독극의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동선이 최소화되며 창작자들도 영상플랫폼으로 충분히 작품을 준비할 수 있고, 극장 상연 시에도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추가로 설치된 투명차단막을 활용하여 방역강화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니스페이스>는 극단 놀터의 순수 창작극으로 양근아가 극작 하였고, 조하나가 연출을 맡았다. 극단 놀터의 청년 예술가들인 양근아, 김주찬, 안성찬, 박상훈, 민경미, 김나무, 김선민이 출연한다. 극단 놀터의 <지니스페이스>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화, 수, 목 7시 30분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