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 가위의 손 맛은 끝내줍니다.
티타늄 가위의 손 맛은 끝내줍니다.
가위질에도 손 맛이 있습니다.
학생용 가위로 종이를 자르게 되면 대충 끝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티타늄 가위를 잡으면 가위질의 전문가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구성지고 짜임새 있게 만든 가위가 종이를 가를 때 느껴지는 손 맛 덕분인 것 같습니다.
3M 티타늄 가위는 단순교실 회의를 하다가 찾아낸 가위입니다. 학습지를 자르며 가위에 대한 토크가 시작되었습니다. 토크의 요지는 각자 자신의 가위가 최고라는 자랑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회의 때 최고의 가위를 찾아보자'
다음 회의에는 각자의 가위와 발굴한 가위를 가져왔습니다. 이면지를 자르는 것으로 가위 품평회를 가졌습니다. 결과는 새로 발굴한 3M 티타늄 가위의 승리! 티타늄이 무엇인지는 몰랐지만 손 맛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티타늄 소재에 3M Scotch라는 믿음직한 브랜드! 나름 가위질 좀 한다는 사람들의 회의에서 정한 가위! 이정도면 가위계의 명품으로 인정해도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저와 함께할 가위는 이 친구로 정해봅니다. 이제는 종이를 오릴 일이 생기면 기분 좋게 서랍을 열고 가위를 집어듭니다.
제품 정보
3M 스카치 티타늄 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