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을 그림으로 온전히 담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작업입니다,
영문성경말씀 그대로를 모스부호로 변환해,
읽히지 않는 언어와 드러나는 형상 사이의 간극을 탐색합니다.
반복되는 점과 선은 구조 신호처럼,
보이지 않는 곳을 향한 조용한 간구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