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적인 용어이다. 누구나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 있고 요청할 수 있기에, 정보를 제공하는 주체가 되면 서버로 인지하면 된다. 하지만, 서버라는 역할이 클라이언트가 언제 접속할 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접속할 지 모르기 때문에, 보통 사양이 좋고 24시간 켜 놓을 수 있는 특수용도를 원한다.
웹 서버란 사용자에게 웹(Web)을제공하기 위한 서버로, 웹에서 사용자가 서비스를 요청하는 경우 네트워크를 통해 HTML로 구성된 웹페이지를 제공한다.
컴퓨터 간에 정보를 주고받을 때의 통신방법에 대한 규칙과 약속.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은 TCP/IP라는 표준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정보를 주고 받고 있다. TCP/IP 프로토콜의 TCP는 보내는 데이터를 일정 단위로 나누고 순서대로 보내는 것에 대한 약속을, IP는 출발과 도착 주소에 대한 약속을 해놓은 것이어서 원하는 주소로 정보를 보낼 수 있는것.
컴퓨터 간 파일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프로토콜, 송신 혹은 수신하고자 하는 컴퓨터의 계정을 알아야 하며 일단 접속이 이루어지면 원하는 디렉토리(directory)에서 원하는 파일을 송신 혹은 수신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웹 서버와 사용자의 인터넷 브라우저 사이에 문서를 전송하기 위해 사용되는 프로토콜,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에서 URL로'http://www.***.co.kr'를 입력하면 도메인 이름이 'www.***.co.kr'인 서버에게 웹 페이지를 요청하고 서버는 index.html 파일을 찾아서 브라우저로 보낸다. 이 과정을 거친 후 사용자는 요청한 URL에 해당하는 브라우저를볼 수 있다.
TLD(Top-level domain), 최상위 도메인, 1차 도메인, 1단계 도메인
국가도메인: .kr .jp .cn .uk .au ..etc
일반도메인: .com .net ..etc
SLD(Second-level domain), 2차 도메인, 2단계 도메인
.co(기업, 영리목적) .ac(교육기관) .go(국가기관) .or(비영리기관) .re(연구소, 연구단체)
서브도메인(Third-level domain), 3차 도메인, 3단계 도메인
2차 도메인에 WWW(기본값)와 같이 호스트 명를 부가한 것, 도메인 구매자가 dns 레코드 관리를 통해서 무한정 생성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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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은 하나의 건물에 필요한 평수를 임대하여 여럿이 모여 사는 것과 같다. 모여 살면서 공용 수도와 전기를 이용하고 비용을 분담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우리는 이것을 일반적으로 호스팅비용이라고 한다.
웹호스팅은 여러 사람이 같은 서버를 이용하며, CPU나 RAM과 같은 서버 자원도 함께 사용한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자원을 나누어 사용하는 만큼 비용 부담이 적어지는 것이다.
건물주가 건물 하나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서버호스팅을 이용하면 서버 통제 권한을 최대한으로 얻을 수 있다. 서버 전체를 독점적으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높은 서버 성능이 보장되며, 서버 자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신 비싸다.
클라우드는 단일한 건물의 개념을 뛰어 넘어 다른 개념이다. 여러 개의 수많은 건물을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개념. 건물, 공간이 더 필요할 땐 금방 증축하고, 필요 없어지면 쉽게 허물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여러 서버가 여러 웹사이트를 함께 호스팅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특정 웹사이트에 대량의 트래픽이 몰려 문제가 생겨도, CPU, Memory 등을 쉽게 늘릴 수 있어 빠른 시간 내 사이트를 정상화 할 수 있다. 또한 돈을 미리 내고 입주하는 호스팅과 달리, 이용한 영역만큼의 비용을 후불로 지불하는 형태이다.
Amazon AWS, Alibaba Cloud,Microsoft Azure,
IBM Cloud, Google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