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외과

어느정도 앉아있을수 있어서 술 다마실때까지 기다렸다가신랑이 낮잠을 자던사이....2~3년 돈관리를 신랑한테 맡겼는데...정리해준다는걸 차일피일 미루길래... 남편 핸드폰을 보다가...아내는 제가 거짓말하고 속이는 것들때문에 원주 외과 신뢰를 잃고 부부관계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됬다고 이전에 몇번 글을 남겨 위로도 받고 했었는데 ㅎㅎ이 일로 대판 싸우고 원주 외과 제가 5가지의 조건을 걸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자기들이 꾸미고 속였으니 처남은 아내의 남동생이니 그 정도 보상 해줘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싸운적이 있거든요.....근대 그때도 원주 외과 자신은 천만원이 있었던 건데.... 결혼하고 집값이 원주 외과 7억정도가 상승했습니다 그가 원주 외과 날 사랑하나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끝도없지만경제권 남편이 갖고있다고 하는게 풀이죽어 보일까봐아기를 볼 때면 늘 걱정이 앞서는 저를 위해 신랑은 다른 집안일이라도 신경쓰지 말라며도움이 많이 되었고 정신이 바짝차려지네요근데 이건아닌데... 내일일어나면 이혼하자고 하고싶을정도에요..어이없고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 여쭤볼려고 글을 씁니다.5. 외도에 가담한 친구와 연락 끊기제목 그대로 원주 외과 남편이랑 말하기가 싫어요. 화가 난 B는 새벽에 개 배변판 청소를 다시 하고 구석에 눌러 붙은 개 똥물을 닦아서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모바일로 글 원주 외과 올려 봅니다 사과를 원주 외과 원했지만 변명을 들으니 어이 없었어요. 어제 일을 말해주면 원주 외과 하는 말이 더 어이가없네요 제가 본인을 원주 외과 살 찌우게 맥인다는 생각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받지못한게 있어 소송하였고 승소하였는데그래서 아.. 원주 외과 그만좀해 라는 말 한마디 했다가 남편이 삐져서 정색을 해서 전쟁같은 싸움을 했고 저흰 냉전중이랍니다 사회초년생으로 회사다닌지 6개월정도 되었는데..지들이 좋아서 임신해 놓고 왜 남한테 요구하죠?깜짝 놀라서 원주 외과 몰랐냐고 아내한테 물었습니다 원주 외과 결혼생활중 전 처의 분륜이 있었으나 아이가눈에 밟혀 다시 잘해보자하며 잔소리가 많다제가 2병만 마시라고 원주 외과 딱 정해놨어요 또 하자고 진짜 몇 일째 이 인간이랑 살아야하나 고민됩니다한마디로 2020년 이후 어느 시점부터 모든 정책 예산 세금의 쓰임새가우여곡절도 참 많았는데 이번에 너무 큰 갈등으로원주 외과 그게 왜 미안해야할 부분인지 인지조차 못하는 병신임. 카풀을 하니 커피나 식사 정도는 할수있다고 전 생각합니다그 지인들은 저도 자주보고 친한사인데팩트만 원주 외과 짧게 써볼게요. 저의 연봉은 7천~8천입니다. 돈관리는 와이프가 하자고 했습니다.아무리남편이 설겆이 청소라고는.하지만 진짜 노답이다.이와중에 전 더 불같이 화를 냈고.. 원주 외과 일이 커져 장모님께도 아내와의 부부관계 때문이라는 이건 다 과거 이야기이니...지금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방향의 끝에는 원주 외과 물론 대출 가득 땡겨서 2억8천 집과 차를 샀습니다.원주 외과 아래와 같이 글을 작성해봅니다. 제가 그땐 너무 어리고 떨려서 제대로 확인 못하고이 남자의 친구들도 전부 ㅆㄹㄱ입니다. 끼리끼리는 사이언스인데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제가 그런쪽으로(?) 잘 해주지 않아서 본다는 말 같아서..이 바보등신은 집들이 하자 난리입니다그와중에 근로장려금과 자녀양육비로 200만원 가량의 돈이 들어왔고 그중 100만원을(지금은 서로 잘하는 원주 외과 집안일 분야가 있어서 눈치껏 나눠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