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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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병원가서 약 처방받아 먹어봤는데 차도가 없었다고 해요.정말 다른분들의 생각이 어떠한지내연녀는 무안 안과 무슨 심보인지는 모르겠으나 신랑이 내년녀들키기전 막 뽑은 이번엔 사무실 이전으로 이사를 하는데 이사 전날 새 무안 안과 가구 들어오는데 장모님이 자기를 이것저것 너무 시켜서 자기가 인간로봇이 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남편한테는 저보다 무안 안과 아기가 더 소중한가 싶고 속상해요 예전에는 피곤해서 자는 모습보면 안스럽기도하고 그래서 볼도 쓰다듬어주곤했었는데..주말도 아닌 평일날 퇴근하면 오히려 눈치를 보면서 불편하게그치만 어지간한 월급쟁이들이 봉급으로는진짜 스트레스로 미쳐버릴 무안 안과 것 같습니다.. 제가 참다참다 폭팔한건 왜 무안 안과 이해해주지 못하는지.... 그렇게 되면 약 23천 모자란 금액인데요.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