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전기공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3명 배출… 허진·김준동·안덕주 교수 선정
2025. 10. 30.
인천대학교 전기공학과의 허진, 김준동, 안덕주 교수가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가 공동 발표한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세 교수님은 각각 첨단모빌리티, 반도체·디스플레이, 전기에너지변환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세계일보 뉴스 원문]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030511401?OutUrl=naver
NRF 한국연구재단
:금요일에 과학터치(인천) - 빛을 이용한 시냅스와 투명 반도체를 이용한 뉴로모픽 컴퓨팅
2025. 07. 07.
매주 금요일 한국연구재단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유용한 과학지식의 전파를 위해 강연을 진행합니다.
▶ full영상:
: 유리에 붙여 태양광 발전…인천대 연구진 '투명태양전지' 개발
2024. 3. 25
https://www.youtube.com/watch?v=DKZu9ig4BEQ
보통 태양광 발전 이라고 하면 넓은 공간에 검은 패널이 빼곡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내 연구진이 종이처럼 얇은 필름 모양의 투명 태양전지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 인천 서구 일대, 국내 첫 환경 분야 강소연구개발특구 조성
2022. 7. 20
환경분야 연구기관이 모여 있는 인천 서구 일대가 환경과학 연구개발 특구로 조성됩니다. 미세먼지나 수질 오염 같은 환경 문제들을 혁신적인 기술로 해결하는 거점으로 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arirang TV
1. Energy & Food and Agriculture to cope with climate change (기후 위기를 위한 준비, 에너지 & 식량·농업)
이번 주 BizTech KOREA에서는 5월 30일~31일,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특집을 마련했다. 이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미리 들어본다. P4G란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를 뜻하며 정부 기관, 기업, 시민연대 등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21세기 융합형 조직으로, 전 지구적인 문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5대 중점분야인 에너지, 식량·농업, 물, 도시, 순환경제에 대해 다루고자 하는데, 특히 에너지 분야는 한국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과 더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대변환의 시기를 맞이해 화석연료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는 방안은 물론 그린 리모델링 및 수소 에너지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을 통해 다음 세대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본다.
2. Water & City, a strategy for carbon neutrality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 물 & 도시)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인 물! 가뭄, 홍수 등으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물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이슈다. 이에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탄소중립 스마트 물 관리 시스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는 특히 물 순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다양한 기후 현상들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연구 중인 전남대학교 함유근 교수와의 화상 연결을 마련! 기후변화로 인한 물 순환 변화에 대응하는 장기적인 물 관리 대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편 많은 인구가 모여 살며 산업의 중심이 되는 곳, 도시는 그만큼 많은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 및 그린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유통 전반에 대한 벨류체인을 구축한 스마트 그린 시티를 통해 친환경 미래 도시의 모습을 함께 그려본다.
3. Circular economy & OX quizzes for environmental trends in 2021 (친환경 순환경제와 2021 환경 트렌드 OX퀴즈)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순환경제가 주목받고 있다.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플라스틱! 특히 5mm 이하의 미세 플라스틱의 경우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2023년부터 폐기물 부담금을 통한 탈 플라스틱 대책을 계획하며 친환경 순환경제를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MZ세대의 소비 성향도 탈 플라스틱 대책에 이바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에코템에 대한 소비를 주도함은 물론 SNS를 통해 소비를 독려하는데, 이러한 소비 성향은 그린 뉴딜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번 특집에서는 2021 환경 트렌드를 전격 탐구해보는 OX토크도 마련했다. 기후 위기 및 식량 위기 대응을 위한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탄소중립과 경제성장과의 연관성 등에 관한 질문을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들어본다.
: 그린 뉴딜, 빛과 바다로 헤엄치다 [꿈을 여는 꿈의 에너지] 2부 2020 .08. 28
2020년 7월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한국판 뉴딜의 핵심 중 하나는 그린뉴딜.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기후와 경제 위기를 이겨낸다는 건데요.
그 중심에 태양광과 해상 풍력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린뉴딜의 핵심이자 미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그 무한한 가능성을 빛과 바다에서 찾아봅니다.
NRF 한국연구재단
: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최우수상] "2차원 소재 기반 다기능성 투명 태양전지 및 자가 구동형 인공눈" (김준동 인천대학교 차세대 에너지 융합연구소장)
2021. 01. 27.
2020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최우수상에 선정된
김준동 소장의 연구성과 이야기입니다.
- 주요성과 : 2차원 소재 기반 다기능성 투명 태양전지 및 자가 구동형 인공눈 (Self-powered Artificial Eyes)
arirang TV
: [BizTech KOREA] Technologies for transparent solar cells [#Lab_Tube]
투명 태양전지 기술 [대학교 연구원들의 기술개발 Vlog]
2020. 12. 15.
이번 주 [#Lab_Tube]에서는 유리처럼 투명한 태양전지 연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이끌고 있는 연구 현장이 공개된다. 김준동 교수가 이끄는 인천대학교 전기공학과 차세대 에너지 융합 연구소에서는 세계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투명 태양전지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투명 태양전지는 건물이나 자동차의 유리창, 스마트폰 화면 등에 적용해 자연광뿐만 아니라 실내등으로도 전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투명도에 따라 에너지 생산 효율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용도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차세대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사람들에게 유익한 에너지 발전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인천대학교 전기공학과 연구팀의 활약을 함께 만나본다.
2020. 10. 21.
https://www.youtube.com/watch?v=XN4VSGwQVK8
태양전지를 유리처럼 투명하게 만들어
일상생활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투명전지는 빛 흡수율이 높은 황화계 물질을 적용,
자외선 흡수를 통해 전기에너지를 발생한다고 한다.
투명도에 따라 효율성이 달라지는 투명전지에 관해 알아본다.
Electronics Weekly
: 투명 태양전지
2021. 01. 06.
NGUYEN THANH TAI
(객원교수)
Dr. PATEL MALKESHKUMAR
(객원교수)
[첨부사진1] Electronics Weekly에 소개된 투명 태양전지
[기사 내용]
투명 태양전지 기술이 영국 최대 과학 및 비즈니스 저널인
Electronics Weekly에 소개되었다.
전기공학과 탄타이(THANH TAI 박사과정)와
말케시 박사 (Dr. MALKESH 객원교수)가 참여하였다.
고체형 투명태양전지의 높은 안정성과 성능으로
신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예상된다.
[첨부사진2] 고체형 투명 태양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