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부
학생 1
방송부
학생 1
안녕하세요?
저희는 방송부 아나운서 ( ),( )입니다.
회색빛이었던 세상이 화사한 봄의 색깔로 물들고 있습니다.
방송부
학생 2
지금은 봄이 왔는데, 여러분은 봄의 따뜻한 바람과 함께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나요? 오늘의 시작은 ( )학년 ( )반에서 보내주신 ‘벚꽃’ 2행시로 시작합니다. 들어볼까요?
학생1,2
(번갈아)
벚! / 벚꽃이 봄바람에 흩날리며 춤을 추는 봄날
꽃! / 꽃향기 가득한 날 내 마음에도 행복이 가득하네~
꽃향기 가득한 봄날, 모두 모두 맛있는 점심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방송부
학생 1
따뜻한 2행시였습니다. 이어서 오늘 동화구연동아리에서 들려줄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들어보러 갈까요?
동화
구연
동아리
(인물마다 다른 목소리로)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자신의 승리를 확신한 나머지 시합 중에 낮잠을 잔 토끼는 경주에서 지고 묵묵히 달린 거북이가 승리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혹시 두 번째 이야기도 알고 있나요?
한 번 더 시합을 제안한 토끼는 거북이와 다시 경주에서 만납니다. 그러나 달리기를 겨루는 길목에 강이 나타나고 맙니다. 수영을 못하는 토끼는 결국 한 번 더 지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또 지고 말다니!”
속상했던 토끼는 정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경주를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전보다 훨씬 친해진 거북이와 토끼는 출발선 앞에서 재미있는 생각을 합니다.
“땅에서 내가 너를 업고 달릴테니, 강에서는 너가 나를 도와주면 어떨까?”
“우와! 좋아! 어쩌면 우리의 최고 기록이 나올 것 같은데?”
그렇게 둘은 협동하여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거북이와 토끼는 인생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지고 협력할 때 서로를 더욱 빛나게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방송부
학생1
많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음 주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방송부
학생 1
저희는 내일 이시간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