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 미세환경내 TAM(M2 대식세포)에 대한 Fhit 기작 연구 필요
분극화된 M1, M2 대식세포에서 M2 대식세포는 면역억제분자를 발현하여 종양성장을 촉진하는 등 암세포의 “친구”로 간주됨. 혈액 단핵구(monocytes)에서 파생된 tumor-associated macrophage (TAM)는 종양 미세환경내의 대식세포로 일반적으로 M2 표현형을 발현하고 성장 인자, 사이토카인 등을 생성하여 암 전이를 조절함. 최근 연구에 따르면 염색체상 깨지기 쉬운 부위(fragile sites)는 암에서 자주 발견되며 암 발생과정과 밀접한 관련 있기 때문에 최근 암 연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음. 그 중에서 염색체내 FRA3B (Fhit 유전자 보유)는 잘 알려진 fragile site이며 암 세포의 유전체 상에서 Fhit 유전자(tumor suppressor)의 결실(deletion)이 자주 일어나 있어 암 발생 연구의 주요 초점이 되고 있음. 본 실험실에서는 Fhit 유전자와 미세환경내 대식세포와의 상호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
TAM(M2 대식세포)에 대한 exosomal miRNAs 기작 연구 필요
miRNA는 암세포와 대식세포를 포함하는 세포상호 작용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종양 유래 exosomal miRNAs가 대식세포의 M1 또는 M2와 같은 분극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혀짐. 또한 항암제 개발을 위한 표적으로서 exosomal miRNA의 관련성 및 miRNA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음. 이러한 측면에서 아직까지 연구진행이 전무한 Fhit 유전자 유래 exosomal miRNAs의 가치 연구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됨. 분자유전학 실험실에서는 Fhit유전자에 의해 조절되는 exosomal miRNAs에 의한 미세환경내 면역세포의 작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
최근 수십 년 동안 다양한 천연 생리 활성 화합물의 분석적 검증을 통해 암과의 싸움에서 많은 혁신적인 항암제가 개발되었음. 더욱이, 약물 개발에서 이들 화합물은 많은 생리활성 화합물의 전달의 한계로 인해 효과적인 치료제의 대체 소스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갖고 있음.
이러한 천연 화합물은 제약 산업에서 신약 개발을 위한 템플릿으로 사용될 수 있음. 미국 암 연구 협회(AACR)의 201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활성 임상 시험에 있는 암 치료를 위해 800개 이상의 의약품과 백신이 개발되었음. 흥미롭게도 이들 약물 중 약 40%는 식물, 동물 및 미생물에서 추출한 천연물 또는 반 합성 유도체에서 유래함.
최근 연구에서 암, 고혈압, 감염, 면역 억제, 신경 질환 치료 영역을 포함한 인간 질병에 대한 새로운 천연물 유래 치료제의 원천으로서의 제약적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
따라서 분자유전학실험실에서는 다양한 생물(미세조류, 지의류등)에서 유래된 생리활성물질의 생물학 및 상업적 가치를 재고하려고 함.
이러한 결과를 통해 암치료 등 인간질병의 한계를 극복하여 질병 특이적 분자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을 여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