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금나래갤러리 쇼케이스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지원사업 선정
2024년 금천 한울중학교 1학년 공연
2025년 청산중학교, 관인중학교 공연
2023년 금나래갤러리 쇼케이스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지원사업 선정
2024년 금천 한울중학교 1학년 공연
2025년 청산중학교, 관인중학교 공연
러닝타임: 60분
관람연령: 청소년
출연진: 3명
스탭: 10명 내외
작가_유자홍 ㅣ 작곡 및 음악감독_김승진 ㅣ 안무_정윤 ㅣ 연출_오준석
학교가 무대가 되는 스쿨뮤지컬
우리는 교실부터 복도, 분리수거장 등 공간으로
이동하며 하나의 문제를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헤드셋에서 나오는 노래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단서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무대와 관객석이라는 경계를 부수고 진행되는 몰입형 공연”
학교의 일상 공간과 물건들이 공연의 배경과 소품이 되어 새로운 전시장이자 무대가 됩니다. 학생들은 학교 공간 곳곳을 체험하며 공연의 상상력을 더하며 이야기 속에 빠집니다.
지난 12월 금나래갤러리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공간에 배치된 오브제를 통해 상상력이 더해져 이야기에 깊숙이 빠져들 수 있었고,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를 너무 무겁지 않게 다뤄 자연스럽게 생각이
더해질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지난 7월 한울중학교에서 본 공연을 올렸습니다. 학교 공간을 함께 걸어 다니며 입체적으로 관람할 수 있게 준비 중입니다.
정주 앞에 나타난 것은 영혼의 안내자이자 구미호이다.
구미호는 정주가 시간의 강을 건너, 저승으로 빨리 가지 않으면
영영 구천을 떠돌게 된다고 경고한다. 정주는 자신이 잊고 있는
기억을 떠올려 왜 학교로 왔는지 알아내야 한다.
학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절친 ‘찬우’와의 기억을 하나 둘 떠올리고,
찬우와 했던 ‘약속’의 순간에 놓이게 된다.
약속을 지키고 저승에 갈 수 있을까?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을까?
🔸연극의 공간 속으로 실제로 들어가서 감상하기– 대안 공간에서의 이머시브 연극_김유빈(평론가)
한울중학교에서 진행된 MJ플래닛의 틴에이저 뮤지컬 프로젝트 <약속의 아이>는 학교 내 다양한 장소를 무대로 활용하여 배우와 관객이 이동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공간이동형 공연이다. 따라서 ‘학교’라는 공간을 활용하기에 충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석과 무대 공간이 또렷하게 분리되어 있지 않고, 관객이 종종 다양한 무대 공간 안에 존재하게 되는 이머시브 연극이기도 하다. 7월 10일, 7월 11일 양일간 학교 안에서 수회 공연을 진행하며 한 학년 전체가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7월 10일에 진행된 공연을 학생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었다....(하단 참고)
2024. 07.10.~07.11ㅣ한울중학교
2025. 09.30.ㅣ청산중학교
2025. 11.14.ㅣ관인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