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Place a Makerspace
어린이들은 시간과 장소가 주어지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무엇인가를 만든다. 드라마틱한 놀이에서 공동으로 창작되는 이야기부터 풀밭에 만들어진 요정집까지, 노는 것과 만들기는 아이들의 배움의 표현의 타고난 방식이다. 블록을 가지고 만들거나, 모래성을 짓거나, 길가에 분필을 사용하여 그리거나 색칠하던 간에, 어린이들은 만들기를 위해 어떤 공간 자원이든 이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무엇인가를 만들기 위해서 손을 움직여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하고 재료와 숨겨진 특징을 발견하는 것과 같이 새로운 방법으로 그들의 환경에서 어떤 것을 활용함으로써 그 경계를 밀고 나갈 것이다.
자유와 기회를 생각한다면, 세계는 그들의 메이커스페이스다.
-Youth Makerspace Play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