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본학술여행 - 8월5일(월)

미드타운(최고가주택) - 아자부다이힐즈 - 팀랩보더리스 - 롯본기 - 파크웰스테이트

8월5일 사진등록하기

1. 토라노몬 지역

아크힐즈

그랜드타워1,2 (스미토모) / 복합건물, 최고급 아파트
지하로 연결
셔틀엘리베이터 타볼것. 건물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을 배운다.
지하철 바로 나와서 선큰앞에 6대 셔틀엘리베이터가 있음. 세계최대규모, 무료전망대 24로 바로 올라가기 (자연스럽게 행동할것) 이 것이 건물의 가치를 높인다.

카라얀광장
버티컬가즌시티의 원조. 관계를 만드는 거리
슈퍼블록, 가운데 능선길 따라 센코쿠야마 아크힐즈로 간다. 이 건물은 원래 아자부다이힐즈에 포함된 부지였다.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먼저 개발한 것.

센코쿠야마 아크힐즈
슈퍼블록, 가운데 능선길 따라 센코쿠야마 아크힐즈로 간다. 이 건물은 원래 아자부다이힐즈에 포함된 부지였다.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먼저 개발한 것.
저층부 주거, 고층은 호텔로 개발한 에피소드.
원래의 자연을 살린다. 비오톱화
아자부다이힐즈 과수원으로 연결된다.
브릿지 스쿨, 동네가 얘들을 키운다. 광장과 연결되는게 포인트다

팀랩보더리스

국립신미술관
일본설계주식회사

위치: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7-22-2

설계:구로카와 키쇼 건축가 & 동료 + NIHON SEKKEI, INC.

건설자:가지마-타이세이-마츠무라 주식회사 JV, 시미즈-오바야시-미쓰이 주식회사 JV

허가:2002년 7월 16일

준공:2006년 5월 31일

층수:지상 4개 층(2층 및 3층 메자닌 포함)과 지하 1개 층

구조재료 :강철(철근 콘크리트 포함)

건물 면적:12,989.56㎡

총 바닥 면적:49,834.12㎡

NACT의 건축 및 시설에 대한 상:

2006년 국제 건축상(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2007)
Good Lighting Award (일본조명공학회, 2007)
일본면진학회상(The Japan Society of Seismic Isolation Award, 2007)
2008년 굿디자인상(일본디자인진흥원, 2008)
BCS상(Building Contractors Society, 2008)

관람료: 일반 2000엔 전후
월,수,목,일: 10:00-18:00
금,토: 10:00-20:00
레스토랑,카페
3층 폴 보퀴즈 르 뮤제
런치: 11:00-14:00(L.O.) 디너: 16:00-21:00(19:30 L.O.)

건축소개
국립신미술관은 일본 최대 규모인 총 14,000㎡의 전시 공간을 자랑하는 미술관이다. 관내에는 12개 전시실, 미술자료실, 강당, 연수실 등이 있고, 그 밖에도 레스토랑, 카페, 뮤지엄숍 등의 다양한 부대 시설도 고루 갖추고 있다.

‘숲속의 미술관’이라는 건축 콘셉트로 설계된 건물 남쪽은 파도처럼 물결치는 글라스 커튼 월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원뿔형 정면 입구와 함께 개성적인 외관을 자아내고 있다. 높은 천장의 1층 로비에서는 유리 너머로 아오야마 공원 등 지역의 녹음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변화하는 꽃과 나무의 전경을 즐길 수 있다.

키쇼 쿠로카와

1934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교토 대학 건축학과를 학사 학위로 졸업한 후, 쿠로카와는 단게 겐조의 지도 하에 도쿄 대학에 진학했다.
1960년, 26세의 나이에 그는 젊은 건축가 및 동료들과 함께 메타볼리스트 운동을 공동 창립했다. 그는 1962년에 키쇼 쿠로카와 건축가 &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나카긴 캡슐 타워(도쿄), 사이타마 현립 근대 미술관(사이타마), 나고야 시 미술관(아이치), 히로시마 시립 현대 미술관(히로시마), 와카야마 현립 근대 미술관/와카야마, 후쿠이 시 미술관(후쿠이), 반 고흐 미술관 신관(네덜란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말레이시아)이 있다.
쿠로카와는 일본 건축 학회로부터 AIJ 상, 일본 예술 아카데미 상,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 및 문학 훈장(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을 수상했으며, 그 외 여러 상을 수상했다. 키쇼 쿠로카와는 2006년에 문화 공로자로 선정되었다.
쿠로카와는 2007년 10월에 7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키쇼 쿠로카와가 설계한 많은 미술관 중 도쿄 국립 신미술관은 그가 생전에 완공한 마지막 미술관이다.

키쇼 쿠로카와의 메시지

국립신미술관, 도쿄는 큐레이터가 기획한 특별전과 예술가 협회가 주최하는 전시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미술 전시 시설입니다. 이 건물은 미술 작품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여러 전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입구 로비 아트리움은 21.6m 높이의 천장과 물결 모양의 유리 외관이 특징입니다. 에너지 절약 설계로 태양열과 자외선을 차단하고, 건물은 주변 지역과 공생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카페, 뮤지엄 숍도 즐기러 오셨으면 좋겠고, 이 센터가 도쿄의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파크웰스테이트 니시아자부

시행: 미쓰이 부동산 레지덴셜 주식회사
운영: 미쓰이 부동산 레지덴셜 웰니스 주식회사
착공: 2021년 5월 31일
오픈: 2024년 10월

PARK WELLSTATE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100세까지 살 가능성이 높은 시대에 독립적이고 건강한 노인들이 새로운 삶의 단계에서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시니어 레지던스를 2019년에 출범했다.

미쓰이 부동산 그룹은 주택, 호텔 및 상업 시설 개발 및 운영 노하우와 고액 자산가를 위한 콘도미니엄 공급 경험을 활용하여 PARK WELLSTATE Nishiazabu를 프리미엄 제품군의 대표 부동산 상품이다. 오래된 고급 주거 지역인 니시아자부에 위치한 도쿄 도심 최초의 PARK WELLSTATE 부동산이 될 것.

"Life-styling x improving with age"라는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PARK WELLSTATE는 거주자들이 자신의 삶을 맞춤화할 수 있는 더 큰 개인의 자유를 허용하는 제품 계획을 제안하고 거주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공용 공간을 제공한다. 기능은 끊임없이 교체되어 현재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최신 장비와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레지던스 및 라이프 스타일에 가치를 더하여 거주자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부동산 및 제공되는 서비스의 특징>

도쿄 도심 최초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부동산에 걸맞은 우아한 디자인
임페리얼 호텔에서 제공하는 레스토랑 서비스 및 건강 유지를 지원하는 스파 피트니스 서비스
게이오 대학 병원과 협력하여 새로운 클리닉을 포함하여 안심할 수 있는 의료 및 간호 서비스
재생 에너지 등을 활용한 CO2 배출 감소, 비접촉식 보안 등 감염 예방 조치

2021년 4월 미쓰이 부동산 레지던셜 조사에 따르면 도쿄 도심 6구(미나토구, 치요다구, 주오구, 시부야구, 신주쿠구, 분쿄구)에서 가장 많은 세대수를 보유한 시니어 레지던스 시설(시니어 서비스 레지던스 및 유료 요양원 포함)이다.
자신의 필요에 맞는 더 풍요로운 삶을 목표로 하는 활동적인 시니어를 위해 제안하는 새로운 유형의 레지던스. 원칙적으로 입주자는 만 60세 이상이어야 하며, 입주 시 독립 생활이 가능해야 한다.

도쿄 도심 최초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부동산에 걸맞은 우아한 디자인

■ 품격과 편안함을 겸비한 공간 및 건물 디자인

파크웰스테이트는 미나토구 아자부 4초메에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있다. 지상 36층, 총 421세대의 대규모 시니어 레지던스이다. 오랫동안 고급 주거 지역으로 알려진 니시아자부 지역의 특성을 살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우아한 건물로 설계되었다. 또한 롯폰기도리 측면에는 상록수를 많이 심을 계획으로 지역 환경에도 민감하다.

공용 공간에는 고급 호텔 스타일의 로비 라운지와 도서관이 있어 거주자가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주거 유닛은 미쓰이 부동산 레지던셜의 콘도미니엄 사업 노하우를 최대한 살린 디자인과 품질은 물론 휠체어 회전 공간, 주변 센서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카드키를 이용한 출입 관리 등 시니어 레지던스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 사계절 변화무쌍한 풍경을 선사하는 약 23,680ft2(2,200m2)의 풍부한 녹지의 전용 정원

거주자가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약 23,680ft2(2,200m2)의 전용 정원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정원에 위치한 다정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건물은 1층 로비 라운지 및 도서관과 같은 다양한 내부 위치에서 안뜰 녹지의 전망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건물의 디자인은 건물 디자인에 자연 요소를 통합하는 것이 거주자의 건강, 행복 및 편안함에 기여한다는 생체 친화적 디자인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생체 친화적 디자인 정보>

Biophilic 디자인은 최근 몇 년 동안 호평을 받고 있는 건축 디자인 접근 방식이다. 생물 친화성(미국의 심리학자 Edward O. Wilson이 제안한 개념으로 인간의 타고난 자연에 대한 사랑을 의미)을 환경에 적용하여 건강과 편안함을 향상시킨다. 생체 친화적 디자인은 자연과의 직간접적인 연결을 강화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거주자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