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반복적인 실패는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묶이게 만드는 원수의 공격을 인식하고 거부합니다.
스트레스 받게 하여 묶으려는 사단 마귀의 공격을 거부합니다.
부정적이고 쓰레기 같은 생각들을 내 안에 넣어서
삶과 사역, 그리고 비즈니스에, 한계를 짓게 만들고
염려와 거짓, 속임수 가운데 빠지게 만드는 모든 사단의 공격과 괴롭힘들을
부정적인 생각들과 과거의 묶임들은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모든 사단의 공격과 어둠의 영향력은 드러나고 파쇄될지어다!
나를 공격하려는 어둠의 세력들은 드러나고 폐지될지어다!
나는 사단의 그 어떤 영향력도 허락지 않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4:7]
지금 이시간 주님께 온전히 순복하며 마귀를 대적합니다.
라고 말하는 부정적인 생각과 사단의 거짓과 참소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갈 3: 13a]
나는 모든 저주로부터 구속함을 받았음을 선포합니다!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 모든 부정적인 묶임과 저주는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하나님은 나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시는 아버지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심을 선포합니다!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은총과 은혜가 내 안에 이미 부어졌음을 선포합니다!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갈 3: 14]
아브라함에게 부어졌던 축복이 나에게 부어졌음을 선포합니다!
믿음으로 나와 우리 가정에 부어주신 은총과 축복을 취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모든 원수 마귀들의 거짓과 반대를 꺾어버립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새로운 기회를 붙잡습니다.
성령이 일으키시는 거룩한 흐름에 나를 온전히 맡깁니다.
큰 파도를 타며 예배할 것입니다. 기뻐하고 감사할 것입니다.
만들고 세우는 주님이 주신 데스티니를 이루며 살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은총으로 그렇게 될 것을 선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가진 아들입니다.
주님의 보혈의 파워와 정당성과 성령의 파워로 싸워나가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렘33:9)
나의 가정이, 우리 조이풀 공동체가 세계 열방 앞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모든 복과 은총을 들을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베푸신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나의 죄와 연약함으로 인하여 열려져 있던 지옥의 문을 닫습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값이 지불됨으로 이미 끊어졌습니다.
모든 저주는 끊어지고 무효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제는 가난, 질병, 실패, 좌절, 낙심, 절망, 우울 등
나는 기도하며 선포하며 이제는 승리하는 자로 살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위에 나 자신을 세웁니다.
성령의 조명하신 말씀 위에 나 자신을 세웁니다.
사단이 준 거짓된 감정과 모든 저주들을 이제는 거부합니다! 쫓아냅니다!
그 능력으로 이제는 왕의 자녀로 살 것입니다.
이 날 나는 새로운 기회의 문으로 들어갑니다.
생명, 능력, 감사, 기쁨, 평강, 축복, 열정, 소망을 받아들입니다.
자녀된 나에게 주시는 하늘과 땅의 권세와 넘치는 유업들을 취합니다.
성령의 능력과 유업을 되찾습니다. 회복합니다!
하나님의 열정,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이끌려 살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와 우리 가정과 가문의 죄를 사하셨습니다.
그분의 목적과 뜻을 위해서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황폐했던 땅을 찬송과 기쁨의 땅이 되게 하셨습니다.
기쁨, 감사, 즐거움과 가벼움, 자유함으로 살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과 기회를 누리며 살 것입니다.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주님을 더 의지합니다. 주님만을 더 갈망합니다!
주님께서 하실 비밀한 일들을 알고 함께 동참하길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더, 더, 더 알아가는 성숙한 자녀가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 구속의 은총을 더 알아가고
성령님과 함께 하며, 나의 의가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내고,
성령님 보다 앞서지 않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구경꾼이 아니라 주님의 동역자로 주님의 일에 동참하며 살겠습니다.
나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것입니다.
주님의 뜻만이 이루어지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