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혼과 영이, 믿음과 지식이 부딪히게 하셔서 나의 신앙이 진짜인지 지식인지 드러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 우리를 두시고 그것을 통과하게 하시며 믿음을 강화시키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혼의 기능대로 살지 않겠습니다.
나는 믿음을 따라 데스티니를 향해 가는 사람입니다.
사람과 환경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게 하는 속임과 세상의 말, 혼의 생각은 내 안에서 끊어질지어다!
사람의 생각과 지혜로는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제 믿음으로 영의 세계 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결혼 할 때 평생을 사랑하겠다고 서약을 하듯이 나는 하나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의 삶을 선택합니다.
나는 보이는 세계를 살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움직이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나는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영을 움직이는 자입니다.
기도와 예배의 자리에서 믿음을 선포하며 인내할 것입니다.
인내의 자리에서 나의 믿음이 견고해질 것입니다.
나는 믿음과 사랑으로 소통하는 영의 사람입니다!
나는 영의 사람입니다!
나는 영의 사람입니다!
나는 영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