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고혈압
당뇨/고혈압
정밀한 진단과 개인별 맞춤 치료로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를 약속합니다.
당뇨병
당뇨병은 일단 생기면 완치가 불가능하고 만성적으로 진행되므로 치료 역시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을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평소에 혈당을 정상에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혈압과 혈중 지질치(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를 정상으로 유지하고 정상체중(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뇨병 혈당 관리
당뇨병 관리의 가장 기본은 혈당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심장마비, 뇌졸중, 신부전, 망막증, 신경합병증 등과 같은 만성 합병증의 위험이 바람직한 혈당 조절을 통해서 감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복혈당 : 정상수 70~100 mg/dL 조절목표 80~130 mg/dL
식후 2시간 혈당 : 정상수 90~140 mg/dL 조절목표 <180 mg/dL
당화혈색소 : 정상수 5.7% 미만 조절목표 6.5% 미만
당뇨 조절 요법
당뇨병 조절은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경구용혈당강하제, 인슐린 주사)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식사요법은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아니고 꼭 필요한 양을 골고루 섭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운동요법은 한꺼번에 과격하게 하는 것보다 꾸준히 매일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이 좋습니다.
만약 식사 및 운동요법으로도 혈당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경구용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주사 등 약물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정도나 합병증에 따라 약을 섭취해야하며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후 처방 받아 약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시적 당뇨 관리
항상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합니다. 복용시간, 인슐린 주사 맞는 시간, 식사시간 및 식사량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지킵니다. 표준체중 조절을 위해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혈당검사를 하여 혈당 정도와 앞으로의 치료 방법에 대해 의사와 함께 계속 의논해야 합니다. 만성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서 입니다.
의사의 처방을 받지 않은 약물은 함부로 복용하지 않습니다. 약물 중에는 인슐린과 상호작용하여 혈당치를 떨어뜨리거나 오히려 높여 주는 약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혈압이란?
혈압이란 인체의 동맥혈관에 흐르는 혈액의 압력을 말합니다.
이 혈압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펌프인 심장으로 인해 생기는데 심장은 주기적으로 수축과 확장을 되풀이 하면서 혈액을 내보냅니다.
이때 한 번의 맥박마다 최고값(수축기 혈압)과 최저값(확장기 혈압)의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혈압은 만성적으로 동맥혈관의 혈압이 올라간 상태인 140/90mmHg이상으로 정의됩니다.
고혈압 증상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심각한 수준까지 올라갈 때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고혈압 환자들은 초기에 두통이나 어지러움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일반적인 고혈압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증상은 아닙니다.
혈압이 높아진 상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뇌혈관질환, 협심증, 심비대등의 심장질환, 안과질환, 신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당수는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처럼 치명적인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고혈압 치료
우선적으로 생활요법을 시행하고 증상에 따라 약물요법으로 혈압을 조절합니다.
고혈압 환자는 혈압의 정도와 관계없이 생활요법을 시행하지만 증상에 따라 약물요법으로 혈압을 조절하고 혈압상승에 의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합니다.
심혈관 질환이 이미 발생했다면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다른 약으로 바꾸거나 추가 복용을 하기도 합니다.
고혈압 검사
고혈압 진단을 위해서는 병력과 이학적 소견, 그리고 기본적인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는 혈액검사, 흉부X-ray검사, 혈청전해질, 혈청 요산치, 소변검사, 혈액 지방질검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