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 동구의 마스코트인 동이는 사실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이야기꾼이었다? ’

‘동이’를 만나 세 가지 테스트를 거쳐 이야기탐험대가 된 아이들.

참여자들은 동구의 과거와 현재를 마주하는 미션을 통해 자발적 참여 동기를 얻는다.

연극적 스토리텔링을 기반한 프로그램 속에서 강사들이 변신한 다양한 역할의 등장인물들을 만나 복합 예술장르(연극, 미디어, 3D펜)를 경험하며 동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살고 있는 마을에 애정을 갖게 되는 기회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