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8년에 고등학교 때 한국인 친구가 하루에 5개의 새로운 단어를 가르쳐 주면서 한국어를 독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2019년에 대학에 진학하기 시작했을 때, 저는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에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제 학습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연습할 의욕이 생겼습니다. 2년 후인 2021년에 저는 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었고 2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좋은 기초를 쌓았고 빠르게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또한 2022년 1월에 고려대학교 온라인 겨울 수업에 다닐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러한 집중적인 수업은 제가 제 진보를 빠르게 진행하도록 정말 밀어주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얻기를 바랍니다.
이번 학기에 제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한국의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뉴질랜드의 문화와 비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과제 2를 쓰고 창의적인 발표를 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는 또한 선생님으로부터 e-portfolio를 만들라는 격려를 받는 것을 정말 가치 있게 여겼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미래에 매우 유용할 것이고 우리의 한국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우리를 정말 아끼고 미래에 우리가 성공하기를 원하신다고 느꼈고, 그래서 그녀는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제가 진행하면서 이것을 계속 조정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