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아리랑 공연을 하는 영상이다. 공항은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여서, 아리랑을 부르면 세계에 아리랑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다.
방탄소년단이 삼일절 기념으로 우리나라의 다양한 아리랑을 사용하여 무대를 보여 주었다.
아리랑은 오래전부터 전해오던 한국의 전통 민요로 매우 단순한 곡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즉흥적인 편곡과 모방이 가능하며, 함께 부르기가 쉽고 여러 음악 장르에 자연스럽게 수용될 수 있다.
<경기 아리랑>은
서울·경기 지역에서 불리어 오늘날 ‘국민의 노래’로 자리잡은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민요로 곡조는 우리의 정서에 가장 잘 맞는다는 세마치 장단이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진도 아리랑>은
구전 과정에서 2500여 개가 넘는 가사가 민초들의 애환을 담아 만들어졌다.
문경 새재는 웬 고갠가
굽이야 굽이 굽이 눈물이로구나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났네
<밀양아리랑>은 1900년대 이후 아리랑의 성행과 함께 아리랑의 고정부(전렴 또는 후렴)를 모방하고, 경쾌한 경기 민요 가락에 <아랑 전설>과 같은 지역 토착적 사설이 반영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 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강원도아리랑>으로 공연되는 <자진아라리>는 <강원도아라리(정선아리랑)>와 함께 1980년대 민초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던 아리랑이다. 모심는 소리로 활용되는 양상으로 보아, 원산 방면에서 전해졌을 수 있다.
아주까리 동백아 열지 마라
누구를 괴자고 머리에 기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놀다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