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 정진부 교수,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선정
국립안동대학교 산림과학과 정진부 교수가 세계 최상위 2% 연구자로 선정됐다. 24일 안동대에 따르면 정 교수는 보완대체의학(CAM) 분야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체 연구자 21만198명 중 CAM 분야 연구자 386명에 속한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01240008
2024년 한국자원식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발표논문: Immunostimulatory activity of TLR4-dependent activation of JNK and PI3K, and anti-obesity activity through inhibition of adipogenesis of Stellaria alsine
수상자: 최정원, 정진부
2024년 한국자원식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수상
Anti-inflammatory actiivty of biotransformed Platycodon grandiflorum root extracts containing 3-0-b-D-glucopyransoyl platydosides in LPS-stimulated alveolar macrophages, NR8383 cells
수상자: 최정원, 최혁진, 박소정, 이상훈, 황진혁, 임경은, 이재원, 홍세철, 정진부
국립산림과학원과 국립경국대학교 정진부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꽃송이버섯 추출물 지방 축적 억제효과 입증(2025년 07월 3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신품종으로 출원한 '썸머퀸' 꽃송이버섯에서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지방 분해와 열 발생을 유도하는 항비만 효능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정진부 국립경국대학교 산림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3T3-L1 지방세포에 꽃송이버섯 추출물(SL30E)을 다양한 농도로 투여한 결과 중성지방 축적이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현재 시중에서 다이어트 보조제로 활용되고 있는 시서스 추출물(CQR-300)과 비교했을 때 꽃송이버섯 추출물은 동일 농도(100μg/ml)에서도 지방 축적을 약 70% 억제해 3배 이상 높은 효과를 나타냈다. 또 꽃송이버섯 추출물은 지방세포 분화를 촉진하는 주요 전사인자의 발현을 억제해 지방세포 생성을 차단했다. 이 과정은 β-카테닌 단백질을 매개로 이루어지며 β-카테닌이 제거되면 지방 억제 효과가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돼 해당 경로가 핵심 작용경로임이 입증됐다. 꽃송이버섯 추출물이 지방분해 관련 단백질의 발현을 증가시키고 세포 내 지방 저장 및 분해를 조절하는 perilipin-1의 발현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확인했다. 지방 생성 차단, 지방 분해 촉진, 열 발생 촉진의 3중 기전을 밝혀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에 게재됐다. 이경태 국립산림과학원 박사(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는 "이번 연구는 꽃송이버섯이 다이어트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라며 "안전성 및 기능성 검정과 유효성분 구명 연구를 통해 기능성 식품이나 의약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73113560664828
국립산림과학원과 국립경국대학교 정진부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 멜라닌 생성 촉진 확인(2026년 04월 27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립경국대학교 산림과학과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붉은덕다리버섯(Laetiporus sulphureus) 균사체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기능성 화장품과 색소질환 개선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멜라닌은 피부와 모발의 색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일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중요한 생리적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백반증과 같은 저색소 질환에서는 멜라닌 생성 기능이 저하돼 치료가 필요하며, 기존 치료법은 장기 사용 시 부작용과 효과의 한계가 지적돼 왔다. 연구 결과,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 추출물은 멜라닌의 세포 외·세포 내 생성량을 모두 유의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멜라닌 합성의 핵심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tyrosinase)의 발현과 활성을 증가시키고, 이를 조절하는 전사인자의 발현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효과는 동물 세포뿐 아니라 인간 표피 멜라닌 세포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됐으며, 농도 의존적으로 최대 약 3배 이상의 멜라닌 증가 효과를 보였다. 아울러 단순한 멜라닌 생성 촉진을 넘어 멜라닌 전달 과정까지 강화하는 복합적 기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는 재배 효율성과 유효 성분 축적 측면에서 산업적 활용성이 높은 자원으로 평가된다. 향후 기능성 화장품, 의약외품, 색소질환 관련 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활성 성분 규명과 동물·임상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제품화 가능성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25년 12월 국제학술지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에 게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이경태 박사는 "붉은덕다리버섯 균사체는 멜라닌 생성과 전달을 동시에 촉진하는 천연 소재"라며,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체 또는 보조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6149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