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만화에는 드러내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보려고 한다.
벌써부터 손이 간질거린다.(입이 간질거려야 정상)
왜 손이냐니, 나는 키보드로 자판을 치고 있지 않은가.
그럼 빨리 쓰러 가야겠다.
비하인드 스토리 1
음에는 2010년생에 엣날 유행했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었다?
맞다.
이 이야기는 사실 김개똥,김춘자 등의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진짜 노인이 되었을때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었다.
하지만 다른 의견의 파묻혀 사라지고 만다.
원한다면 과거 사진을 보여줄수도 있다.
과거의 흔적들
이때 이름이 참 많이 바뀌었다.
용춘자,박춘자 등등
(친구들 상상력이 대단
비하인드 스토리2
원랜 [로보토] 라는 스토리가 나올 예정이었다고?
맞다.
이 스토리는 두번째로 나온 이야기로 스토리 설명을 조금 하자면(어차피 바뀌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2050년 찜닭,춘닭이라는 남매가 하늘에서 떨어진 로보토라는 구형 로봇을 발견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이야기다.
(춘닭이 누나다)
로보토는 km500이라는 모델이었다.
이제 진짜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 하자면
원래 찜닭과 춘닭은 남매가 아닌 친구였다.
그리고 이름도 바뀌었는데 원래 춘닭의 이름은 서영
찜닭의 이름은 준서였다.
그리고 이건 반은 농담인데 춘닭의 이름 뜻은 춘천 닭갈비다.
이제 재밌는것도 보여줬으니 캐릭터 프로필을 풀어보겠다.
맨 앞 서영은 효주가 그린 것이고,
찜닭과 로보토는 내가 그린것이다.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서영이가 춘닭이다.
(서영=춘닭)
자세한 나이나 출생년도도 써있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만 여기서 끝내겠다.
그럼 20000!(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