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의 움직이는 수산물 가공공장, 슈퍼트롤선 탐방 (2026. 10. 07)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인 명태잡이 슈퍼트롤선(super trawler)을 탐방했습니다.
슈퍼트롤선은 어획과 가공이 선박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는 ‘바다 위의 움직이는 수산물 가공공장’입니다.
대규모 수산물 가공 라인을 선박 내부에 갖추고 있어, 어획한 명태를 짧은 시간 내에 필렛, 민스, 수리미, 어유, 어분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할 수 있기 때문에 원료의 선도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슈퍼트롤선의 최대 장점입니다.
FMPL은 이번 탐방을 통해 1차 가공 수산물과 좀 더 친해졌습니다.
틸라피아 수리미 겔 (2026. 10. 06)
소정이가 열심히 치대고, 섞고, 가열해서 완성한 틸라피아 수리미 겔.
지금은 별것 아닌 단순한 겔 하나지만, 이 작은 시도가 앞으로 더 맛있고 건강한 수산 가공 식품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부산에 뜬 쌍무지개!! (2026. 10. 04)
부산에 쌍무지개가 뜬 날, 부산대학교 캠퍼스에서도 선명한 쌍무지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박소정 / 🚩촬영 장소: FMPL
어묵 제조 공장 견학 (2026. 09. 22)
부산 최고의 어묵 제조 공장을 견학하였습니다. 그동안 어묵을 먹기만 했지, 공장에서 실제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라 무척 신기했습니다.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통해 수리미가 다양한 형태의 어묵과 맛살 제품으로 가공되는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수산가공식품의 실제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습니다. 역시, 어묵 = 부산!
수산 부산물과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어묵 (2026. 08. 27)
학부연구생 효진이가 수산 부산물과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 하이브리드 어묵을 만들었습니다. 어육 없이도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과 생선의 풍미를 살린 고단백 어묵이 완성되었습니다.
완성된 하이브리드 어묵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응용 메뉴 중 하나로 부산식 떡볶이에 넣어 보았습니다.
하이브리드 어묵을 넣은 떡볶이 모델은 우리 연구실 방장 소정이가 맡아 주었습니다 (떡볶이집 알바 경력 최소 5년은 되어 보이는 안정적인 포스 보유).
장어 가공 공장 견학 (2026. 07. 24)
부산에 위치한 장어 가공업체를 방문해 장어 원료의 전처리부터 가공, 포장까지 이어지는 실제 생산 공정을 견학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수산식품이 가공되는 과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직접 살펴보며, FMPL에서 수행하고 있는 수산식품 소재 활용 및 가공 연구를 산업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