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에 작고 귀여운 빨간망토가 살았어요.

어느날 빨간망토는 할머니에게 드릴 빵을 가지고, 할머니의 병문안을 갔다 오라는 심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빨간망토는 커다란 바구니를 들고 할머니집에 가기 위해 숲 속의 오솔길을 지나다…


당신을 만났습니다.


사실, 거짓말이에요.

■■■에게 가야한다는 심부름따윈 없어요.

랑  같 이    할 래 ?


큰 뿔과 늑대의 손을 가진 거짓망토당신을 피크닉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