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에게 진상되는 최고의 보약이라 불리는 공진단은 원기를 채워주고 혈액순환을 추동시킵니다.
많은 한의원들이 '우리 공진단이 최고'라고 합니다. 그러나 진짜로 인정할 만한 것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다사랑은 그렇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다사랑은 문헌 그대로의 제법을 지켜, 정직하게 처방해 드립니다.
사향을 포함한 원방공진단 그리고 사향을 목향으로 대체한 목향공진단 2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옥고 정말 너무 유명한 처방이죠.
지황, 인삼, 복령, 꿀을 72시간 고아서 숙성되며 항피로 , 면역 조절, 성장 촉진, 항염증 효과 등 정말 많은 효능이 이미 논문으로 나와 있습니다.
모 제약회사 회장님이 이 경옥고로 자수성가해서 제약회사까지 차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한 번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 본 사람은 없다! 전국구로 배송되는 케이엠시프겔입니다.
붙이는 게 아니라 바르기만 하면 되니까 사용하기 편하고 피부 트러블이 거의 없습니다.
접착포가 필요 없고 용량도 넉넉해서 붙이는 파스보다 10배 이상 가성비 좋습니다.
손에 쥐기 딱 좋은 회전볼 타입으로 바르는 동시에 셀프 지압까지 가능하다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급성 손상/염증엔 살살 발라주시고, 뭉친 근육엔 지긋이 눌러가면서 셀프 지압하시면 더욱 좋아요.
형만한 아우 있다!
시프겔과 완전 동일 성분으로 효과도 100% 동일합니다. 그러나 인지도에선 아직 시프겔만은 못해서 시프겔을 찾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용량은 쿨링겔이 5% 더 많습니다. 둘 다 써보신 후엔 쿨링겔만 찾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언젠가는 쿨링겔이 시프겔을 역전할 날이 올지도?^^
테이핑할까? 파스 붙일까? 테이핑파스로 해결하세요!
말 그대로 테이핑과 파스의 장점을 합친 제품입니다.
테이핑은 신축성을 이용하여 손상된 조직을 보강해주는 기능으로 운동선수들의 필수템이죠. 그러나 파스처럼 진통 작용을 해주진 못합니다. 반면 파스는 진통작용은 있지만 테이핑처럼 부상부위를 보호해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테이핑 할까? 파스 붙일까? 하는 고민이 들기 마련인데,, 테이핑파프! 아이디어 정말 좋았어요^^
신선처럼 취하지 않게 해준다는 뜻으로 네이밍된 처방으로, 술독을 풀어 숙취를 해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한 소화불량에 매우 좋습니다.
의료봉사 가면 이걸 꼭 받으러 왔다는 어르신들이 꽤 많습니다.
소청룡탕: 비염(맑은 콧물) 및 콧물감기에 매우 좋습니다.
삼소음: 허약해지고 속까지 불편한 감기에 좋습니다.
평위산: 소화불량에 매우 다용됩니다.
불환금정기산: 장염 등 감기와 배탈이 동시에 있을 때 사용합니다.
황련해독탕: 열을 식히는 작용으로 구내염, 설사 등에 사용됩니다.
작약: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긴장을 풀어줍니다.
감초: 해독, 항염증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