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환자로서 치료받아도 전혀 거리낄 것 없는 한의원을 자부합니다!
1. 허위 과장 없이 신뢰와 희망을 드립니다.
2. 침/부항은 물론 베드시트까지 1회용으로 몸에 닿는 모든 것들은 1회만 사용됩니다.
3. 진료의 질에 대해선 절대 타협하지 않기 위해 예약제를 시행합니다.
4. 치료계획과 비용에 대해 미리 상세히 설명드립니다.
임상 23년차
전: 참조은경희한의원 원장
스포츠한의학회 팀닥터
KBS, YTN, MBC 자문
세명대 한의과대학 석사 1999년 학부 수석
질병 이전에 사람을 먼저 봅니다.
병명보다 누군가의 귀한 아들, 딸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이 우선입니다. 무엇이든 편히 말씀해주세요. 언제나 자상하고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소통까지 잘 되어야 치료 또한 잘 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늘 연구하고 변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