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윤인선

내용: 이 수업은 디지털 이미지-상상계를 창조하고, "재현"의 불가능성과 "비재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디지털매체가 우리의 표현 양식을 어떻게 선도하고 예술적 표현을 재구성해왔는지 성찰하는 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