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 보통 한 달에 신규 쿠키는 두 개가 출시되지만, 레전더리 쿠키 버프 등 특수한 경우에는 신규 쿠키는 한 개만 나올 수도 있다.
에픽 쿠키의 경우엔 영혼의 물약을 써서 키우고 레전더리 쿠키는 마일리지로 키운다, 에픽 쿠키는 스페셜 쿠키상자를 사서 키우기도 하지만 스페셜 펫 알 대비 효율이 낮다. 레전더리 쿠키 한조각 당 5000 마일리지, 1렙에서 만렙을 찍는데는 175000 마일리지가 들어간다.
쿠키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 펫도 한 달에 보통 두 개가 출시된다.
에픽 펫의 경우엔 스페셜 펫 알을 사서 키우고, 레전더리 펫은 마일리지로 키운다. 레전더리 펫 한 조각 당 3500 마일리지, 1렙에서 만렙을 찍는데는 122500 마일리지가 들어간다. 용족 쿠키의 짝꿍 펫은 에픽 등급 이기에 가끔 영혼의 물약으로 키우는 사람도 있다.
점수펫: 높은 점수를 주거나 점수가 높은 젤리를 생성한다. 점수에만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만렙이 아니어도 빌드는 따라갈 수 있다.
회복펫: 쿠키의 체력을 일정량 회복시킨다. 회복펫은 15렙이 아니면 막변을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무조건 만렙을 찍어야 빌드를 따라할 수 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체력을 회복시켜 주는 펫과 여러 번에 걸쳐서 체력을 조금씩 회복시켜 주는 펫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에는 체력이 거의 닳지 않은 게임 초반에 필요치 이상으로 회복되어 체력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후자의 경우에는 발악점프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부활펫: 쿠키가 쓰러지면 일정 체력으로 부활시킨다. 이어달리기 쿠키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는 펫도 있어서 경기에서는 잘 쓰이지 않지만 이어달리기가 존재하지 않는 떼탈출에서는 적폐라고 불릴 정도로 자주 사용된다. 조합보너스 쿠키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쿠키들과도 사용되는 등 활용도가 높다. 회복펫과 마찬가지로 15레벨을 찍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