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동화책

5·18을 주제, 배경으로 하고 있는 동화책들입니다.

1980년 오월 광주가 배경. 달리기 선수로 뽑혀 광주에서 합숙 생활을 하게 된 소년 '명수' 의 이야기. 80년 광주에서 살았던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오월 동화.

현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5·18 국립묘지로 가게 된 체험학습. 다녀와서 UCC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담긴 5월의 진실. 갈등과 우정 이야기. 과거, 현재, 미래, 세계의 이야기를 모두 담은 동화.

서울에서 광주로 오게된 주인공 소년. 왜곡된 역사적 사실로 5·18 민주화운동을 알고 있던 주인공이 마주하게 된 오월의 청소년 희생자 이야기. 가짜뉴스, 유튜브 등 의 주제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청소년 소설.

자전거를 도둑맞은 주인공, 자전거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마주하는 삼촌의 오월 이야기. 주인공의 눈과 자전거를 통해 동화를 읽는 재미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5·18 민주화운동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동화.

잊지 못할 어제의 일이 오늘과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으로 꾹꾹 눌러서 쓴 편지. 80년 오월의 장면들을 선명한 이야기로 그려낸 오월 동화.

여섯 작가의 작품을 묶어 출간하였으며 단지 과거에만 머무르는 이야기가 아닌, 그 시대를 거쳐가고 목격한 수많은 청소년의 이야기가 담긴 청소년 소설집. (그날 그곳에, 십 대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