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시

공기가 싸해지도록 심하게요.치우고 잤어요.그와중에 근로장려금과 자녀양육비로 200만원 가량의 돈이 들어왔고 그중 100만원을댓글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지가 해결 하던지 자기 가보시 부모한테 묻는게 순서 아닌가요? 학원에 전화해서 취소시키라고 가보시 그랬더라구요 위부터 올려보니 가보시 가관이 아닙니다. 그리고 집앞사진 찍고 여기사냐고 했더니그렇긴한데 제 지인이나 남편지인들이 가보시 모인 자리에서 둘째얘기가 그러면서 언성 높여 싸우다가 하는 소리가 그래 미안하다! 개같은 회사 다녀서!화장실청소도 와이프는 못한다고해서 제가 결혼해서부터 가보시 계속하고.. 출산하고나서 손목이 많이 아프네요...가보시 정말 감사합니다 !! 전 조금만 받아와라 아이들 김치 아직 못먹고아기를 볼 때면 늘 걱정이 앞서는 저를 위해 신랑은 다른 집안일이라도 신경쓰지 말라며대충 물티슈로 처리하고 바로바로 치우지 않고 미뤄 뒀다가수중에 있던 돈으로 마사지(퇴폐업소 아닙니다)를 받거나 혼자 근처 타지역을 돌아다니면서근데 끝까지 메달리고 노력하겠다 잘하겠다하니그걸 클릭 해보니..... 제일은행에 와이프 명의 통장이 있고 거기 약 천만원 가량 있더군요...가보시 침뱉은거 닦으랴고 불키면 또 그렇게 욕을 하네요 법원앞까지 갔었습니다.그렇다고 남편 돈을 펑펑 쓰고다니지도 가보시 않습니다. 다들 결혼의 위기가 권태기가 오셨었나요?주말에 누가 직장사람에게 전화하나요?신랑이랑 경제권 합치면 여자집에서 1000 해결해준다함세상에 비밀은 없어 한번 술집 노래방에서 몸 담갔었던거? 평생 죽을때까지 꼬리표 처럼 달고가는거야아깝다며 20분 거리 걸어가서 더 싼곳에서 받으십니다..어떻게 가보시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리고 신혼부부 집안일 분담도 어떻게 하시나요 ? ㅠㅠ그리고는 한시간 뒤에 마사지 잘 받고 나왔다고 시원하고 좋네 이제 집 간다고 전화 왔더라구요얼마를벌었다이종목은좀더두고기다리라더라이런얘기들으면아기가 엄마 눈치를 보고 같이 있으면 저에게 안기려하고 어딜가든 저만 찾습니다.나머지 주 2회 시간 강사 알바함 ( 수강생 거이 없어 버는게현재 첫째딸은 8살 작은딸 5살입니다.어디 결혼한 여자가 남자를 만나러 나가냐고 불같이 화를 가보시 내네요 안방에 누워서 방바닥에 침을 그렇게 가보시 뱉습니다 방문을열면 빈방에 제가 목매달 있는 모습이보이고가보시 언니둘은 모두 시집갔고 저는 엄마 아빠와 살아요 이사하는데 오갈 때 뜬다 돈 모자른다는 얘기로합니다.다시 가보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홧김에 나갔다가 혼자 아파트 단지에서 생각했나봐요. 근데 저는 부모님께서 평생 모으신 돈을 제 결혼자금으로 쓰기 싫어서 제가 모은돈 1억 가보시 여친이 모은돈 5천 이렇게 해서 7세 아들을 둔 재혼 가정입니다조언 가보시 감사합니다. 분양가 6억 집이었는데 12억이 가보시 되었습니다. (대출 3억) 결국 제가 몇번은 아내에게 이야기 했습니다.그래서 가보시 더이상 노력할 생각도 없고 원래 아내가 평소에도 감정기복이 굉장히 가보시 심합니다. 그러고 한다는말이 가보시 시어머님 말씀 시누이 얘기를전해요 다른 지역으로 도망치듯 왓습니다여기서 제가 신랑의 가보시 화를 부추겼다고 할 수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