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가 구구절절하고 장황한 이야기가 되지 않았으면 했다. 그저 그런 나의 친숙한 일상이 되길 바랐다.
여행 일기가 구구절절하고 장황한 이야기가 되지 않았으면 했다. 그저 그런 나의 친숙한 일상이 되길 바랐다.
EUROPE (Arrived. Dream. Again)
02. 18. 23 ~ 02. 26. 23 (EASTERN EUROPE)
유럽. 빵. 희한하게 좋은 날씨. 유쾌함. 웃음.
Pay the bill after you enjoy it.
더 많은 것을 보았고 들었고 경험했다. 상상력은 이러한 것들로 채워진다. 상상은 꿈을 꾸게 만들고 희망을 만든다. 미래에 내가 이곳에 있을 것이라는 계획을 계산한다.
내게 없는 것은 시차였고 그 순간 불필요 했던 것은 걱정이다. 다음으로 챙겨야 할 것들은 건강, 꿈, 실천, 열정, 끈기, 이런 추상적인 것들이 만들어낸 구현이다.
05. 17. 23. BUSAN (SEOMYEON)
안녕 엄마, 안녕 아빠, 안녕 할머니, 안녕 강아지들.
나는 휴식이 필요했고 몇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은 채로 몇 시간씩 떠났다. 나의 작은 일탈(逸脱)의 시작점이 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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