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서 9년 차 서버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직전에는 JYP엔터테인먼트(블루개러지)에서 FANS 앱 담당 서버 리드로 근무했습니다. 이커머스 및 대규모 트래픽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텍 /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아텍에서 공부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현장에서 깊게 알고 싶어서 학업은 뒷전으로 한채 드론, AI, 블록체인 스타트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창업에도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았는데 이 과정에서 아텍 출신이 특히 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조언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트앤테크놀로지와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하고 2024년 한화시스템 데이터링크팀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하다 최근 2025년에 금융권으로 이직했습니다. 현재는 증권 거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식융합미디어학부를 2019 정시 입학이후 아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개발자로 진로를 정했습니다. '평범'한 사람의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아텍에서 노력한 모습을 통해, 조금이나마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Future Lab)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창의팀에서 주로 어린이・청소년 대상 창의 워크숍을 기획하고 있어요. 창의 환경과 문화를 연구하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과학자, 엔지니어와 협력해 워크숍을 설계합니다.
창의 환경과 문화를 연구하는 기업 직무에 대해, 워크숍 기획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려고해요.
안녕하세요 쿠팡에서 UX 리서처로 7년 정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Coupang ads에서 4년 정도 쿠팡 내 광고 (추천 상품) 와 관련된 리서치를 진행했고, 지금은 Rocket Growth(판매자로켓)에서 물류센터와 판매자에 관련된 UX 리서치를 하고 있어요.
제가 UX 리서처가 되기 전에 내가 학교에서 배웠던 것과 기업에서 하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 하는 것들이 궁금했던 것 같아요. 혹시 비즈니스에서 UX 리서치를 하는 것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현업에서는 어떻게 리서치를 하고있는지 얘기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이터 분석가와 어떻게 협업을 하는지, 실제로 얼마나 자세히 보고 인터뷰 모더레이팅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실제로 구현된 디자인을 보면서 이야기 드릴게요
UX 리서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Art & Technology 본전공, 사회학 복수전공으로 졸업 후, ‘Real VR Fishing’으로 잘 알려진 국내 VR 스타트업에서 게임기획자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마케팅조사·UX리서치 전문 에이전시 한국리서치에서 UX 리서처로 근무하며, 모빌리티팀에서 자동차 시장조사와 모빌리티 UX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전·앱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UT(사용성 테스트), 소비자 인식조사, 콘셉트 평가 등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현업에서 리서처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조사를 수행하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결과를 제품 기획 방향으로 연결하는지 —FGD, IDI, UT, 정량 설문 등 다양한 방법론과 함께 구체적으로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UX 리서치, 시장조사, 미래 자동차 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커리어를 어떻게 시작할까, 어떻게 전환할까 고민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저 역시 많이 탐구하고, 경험하고, 회고하면서 점점 길을 좁혀나갔습니다.
Art & Technology 전공을 통해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나 가치를 줄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한 저는, 비즈니스와 그 가치를 탐구하고자 IT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기획 인턴과 창업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고객 중심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무기로 활용하고자 빅데이터 사이언스를 복수전공하고, 당근마켓 데이터 분석 인턴 경험을 통해 고객 여정과 데이터를 분석하며 ‘고객 경험’을 구조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키웠습니다.
지금은 브랜드가 직접 고객과 만나는 접점에서 문제를 풀고자 오설록 e커머스 영업팀에 입사해, 자사몰을 전담하여 프로모션 기획·UX 개선·매출 분석을 담당한지 1년을 막 지났습니다.
데이터로 고객과 시장을 이해하고, 브랜드가 고객에게 닿는 방식을 설계하는 일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커리어 여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아트앤테크놀로지, 융합소프트웨어 복수전공
- 산업공학 (HCI) 석사 졸업
- 디스트릭트에서의 기획/연출 직무를 시작으로, NHN에서 게임개발, 벤처캐피탈 심사역, 티맥스에서 AI 서비스 개발, 현대모비스에서 UX 연구 직무를 거쳐 현재 삼성전자에서 미래 모빌리티에 관련한 UX를 연구하는 10년차 UX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직무와 직장 경험을 살려 후배님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싶습니다.
- 과거 스타트업 경험과 벤처캐피탈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조금의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11년 타대학의 생명과학을 공부하다 아텍의 개설 소식을 접하고 아텍 입시에 도전한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사회에 나와 아텍을 구구절절 설명했던 순간부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기 까지 시대,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기, 선후배들과 함께 막연했던 꿈을 꾸었던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며, 지금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하는 후배님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텍+경영 복수전공 했고 CJ에서 기획직군 4년차로 재직 중입니다.
아텍처럼 프로젝트성, 항상 새로운 업무를 하는 것이 적성에 맞아 회사에서도 신사업 기획, 사내벤처 참여 등의 주도성 있는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연세대에서 MBA(경영전문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와 병행하며 야간/특수대학원에 다니는 것, MBA에서 배우고 얻어갈 수 있는 것에 대해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회사에 다니고는 싶은데 "내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함께 대화하고 싶습니다!
After graduating on February, I interned for six months at a production house and recently became a full-time employee. I’ve worked on various e-sports projects with Riot Games, producing content, trailers, and music videos for titles like Valorant and League of Legends. I handle creative direction, pitching ideas, and pre-production and I’d love to share insights about the production industry, e-sports content, and english-speaking job opportunities for foreigners in Korea.
[현재 하고 있는 일]
SK AX (구 C&C) 애커튼 파트너스 라는 컨설팅 그룹에서 IT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창작과 가장 먼 분야에 있지만, 기술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그걸 실제 기업의 실행계획에 녹여내는 일이라 꽤 흥미로울 때가 많습니다.
꼭 컨설턴트가 되지 않더라도 컨설팅 업계에 있어 봤다는 경험은 어느 회사에서나 반기는 이력인데요, 컨설팅펌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다면 충분히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무 외 이야기 : 스타트업 창업 도전- 앤틀러 6기]
사실 스타트업이라는 건 그냥 시도하면 되는 일이라지만, 창업에 대해 1도 몰랐던 터라 글로벌 VC인 앤틀러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생각보다 경쟁률도 높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다보니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아텍 단일 전공으로 23년 졸업 후, 현대자동차 커뮤니케이션센터(홍보실)에서 기술PR 직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 전에는 주로 영상 제작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영상 촬영 및 편집 실무, XR과 ICVFX 등 첨단 미디어 솔루션에 관심을 갖고 (일부) 연구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다양한 선행 양산 기술들을 주제로 한 언론 홍보 기획(보도자료 등), 미디어 이벤트 개최, 글로벌 대상 캠페인 기획 및 실행 등의 업무를 맡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고 있는 일]
현재 한화그룹에서 금융계열사 통합 브랜드 LIFEPLUS의 문화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메시지를 경험으로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운영부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팝업스토어 기획까지 전반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특히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를 리드했습니다:
- ⚾ 이정후 선수와 함께한 MLB 글로벌 브랜딩 캠페인
- 📺 LIFEPLUS TV 유튜브 채널 콘텐츠 디렉션 및 기획 총괄
- 🎆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 팝업스토어 기획 및 현장 운영
- 📊 콘텐츠 ROI 측정 지표 수립 및 미디어 전략 리딩
콘텐츠가 단순히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자산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
저의 흥미, 직업 선택 가치관, 직장 외에 풍성한 삶을 위한 부캐를 참고용으로 적어둡니다.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거나 나와는 다르지만 흥미가 있으신 분들과 만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 학부 시절 가장 즐거웠던 수업(흥미): 영상, 조형, 디자인 — 감각과 논리를 함께 배우던 시간
- 직업 선택의 기준(가치관): 일의 재미 > 연봉 > 동료 > 워라벨
- 살면서 해본 가장 특이한 일(직장 외 부캐): 조규성 선수와 나이키 광고 촬영
아텍을 졸업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지, 그것이 돈이 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에 관한 고민들 사이에 ‘삶’은 어디 있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아텍을 다니면서, 기술을 잘 활용하는 방법보다는 예술적인 방식으로 생각과 고민을 드러내는 데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술의 유용함에 휘둘리지 않는 방식으로 기술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기술이 구체적인 형태로 우리 손에 쥐어지기까지, 그 배경에 어떤 사회적 관계와 구조가 작동하는지 알고 싶어 사회과학 분과로 설계전공을 했습니다. 현재 인류학 석사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작가 그룹 리슨투더시티(Listen to the City)에서 예술이 사회적 개입으로 이어지는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텍문화연구모임과 ATC 크디를 하며 동료들을 신뢰하는 것의 큰 힘을 배웠고, 학과에서 만난 다양한 "친구들"은 저에게 공동체의 소중함과 돌봄의 중요성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 고민하고 결정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비슷한 혼란과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 완결된 답의 형태로 주어지는 것보다는 부딪힘이 있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 인문/사회과학 대학원, 예술 콜렉티브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현재 KAIST AI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KT-AI 취업연계 과정으로, 26년 2월부터 KT에서 LLM 연구원으로 근무할 예정입니다.
LLM을 활용해 심리상담 챗봇을 만들기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 연구를 진행중이며, 관련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협업하며 상담사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 제작 기술 자문을 맡고 있습니다.
아텍과 컴공을 복수전공했고, 학부생 때는 블록체인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2년동안 진행하며 관련 논문을 두 편 작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신탐프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교육을 위한 로블록스 게임을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KT에서 LLM 관련 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20년도 아텍 학생회장(정식 명칭은 비대위원장)을 맡았고, 24년 2월에 졸업했습니다.
아텍에서 컴공을 복수전공 하거나, 관련해 공대 대학원을 진학하면 어떨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KAIST Music and Audio Computing (MAC) Lab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2026년 박사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악기 음색 변이 (Instrumental Timbre Transfer)'와 '음악 표현 학습 (Music Representation Learning)' 등 음악 및 오디오 신호를 다루는 인공지능 연구를 주로 진행하며, 음악과 음향이 지닌 고유한 특성을 분석·보존하기 위해 뉴럴 네트워크의 세부 동작을 설계하고 개선하는 데에 흥미를 두고 있습니다.
딥러닝 기반 연구를 시작하기 이전에는, 학부과정에서 MIDI 작·편곡, 오디오 엔지니어링, 인터랙티브 사운드 디자인, 알고리드믹 작곡 (Max/MSP, SuperCollider, ...) 등 다양한 소리 생성 및 편집 시스템 설계 방식을 고민했습니다. 인공지능 연구에 관심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의 접근 방식 이전에 음악과 음향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시선을 어떻게 꾸준히 유지하고 활용하며 살아갈지 고민하는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MIT Media Lab의 Critical Matter Group에서 석사 과정을 갓 시작했습니다. 아텍과 인공지능을 복수 전공하며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리스크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고민했고, 학부 인턴뿐 아니라 Art With Impact 전시, CCP, 스마일게이트 AI 멤버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를 확장해왔습니다. 현재는 trauma-informed computing, community sensing, biomaterial 기반 인터랙션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유학을 고민하시는 분들과 왜 미국을 선택했는지, 어떻게 준비했는지, 그리고 아텍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저만의 문제의식과 서사로 이어졌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미디어랩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텍 시절 더 시도해볼 수 있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학부 때는 ‘아트와 테크 사이의 모호함과 불확실함’이 불안 요소였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유연성과 확장성 자체가 우리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전공에도 완전히 포섭되지 않는 아텍의 정체성을 어떻게 더 잘 즐기고 확장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아텍에서 1대 학생회장, 10주년 ATC 크디를 하고 23년도에 졸업했습니다.
현재 인공지능 R&D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고, 영국 Imperial College London과 Royal College of Art에서 또 융합학과를 졸업하고 객원교원으로 석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개인을 위한 컴퓨팅 도구를 만들기 위해 인간 행동과 기술을 함께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같은 주제로 Pentagram, OpenAI, Meta 등과 협업했습니다.
최근 월간 디자인 인터뷰 : https://design.co.kr/young-meet/133994
아텍/스타트업을 전공했었습니다. 게임을 공부하고싶어 아텍에 왔고, 크래프톤에서 게임IP 전략기획 업무를 수행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육분야에 게임 기술을 적용해보고 싶다는 꿈이 생겨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데이터전략 연구실에서 '인간-AI 학습 상호작용'을 연구하며, 연구 과정에서 직접 개발한 AI기술로 특허를 등록, 언어학습 콘텐츠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창업도 시장을 무대로 하는 예술이라 생각하며 정진 중입니다
취업과 창업과 대학원을 모두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님들의 졸업 직후 커리어, 졸업전에 준비해야하는 것들의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멘토 이력서/포트폴리오 링크 : https://cjonthetop.notion.site/Chanjoong-Lee-Portfolio-adfdfa50091546858c85854786e012bd?source=copy_link)
연극, 영상, 음악, 미디어아트, 게임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해왔으며, 현재는 base0라는 팀을 만들어 인디게임 HYNPYTOL을 개발·발매했습니다.
뭘 해야 할지는 몰라도, 하고 싶은 건 너무 많은 삶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설정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또한 대단한 사람이 너무 많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협업을 통해 혼자라면 할 수 없었던 일을 함께 해낼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해야 협업을 잘 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포트폴리오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F8wYYRjHcZKIfvz1vz9i-a7Ojikojepi/view?usp=sharing)
아텍에서의 경험들을 다음 페이즈를 위한 준비로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서 좋아했고, 그러한 경험들을 지속하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다양한 고민과 시도들을 나름 해왔던것 같고, 현재는 엔에이유(Nerdy Artist Union)라는 회사의 R&D팀에서 아티스트로서 일하며 아텍에서처럼 기획, 제작, 개발, 아트웤잡기, 등등 넓은 범위의 일들을 재밌고 어렵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선에서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지금까지 해온 생각들과 갖고 있는 고민들을 편하게 나누고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의 아트 콜렉티브 teamLab에서 Catalyst로 활동하고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기획자이다.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 학과(AXT)에서 예술과 기술의 융합적 접근을 기반으로 학문적 토대를 쌓았으며, 졸업 후 teamLab에 합류해 인터랙티브 아트와 몰입형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teamLab 내에서 예술가, 엔지니어, 디자이너 간의 협업을 조율하며, 작품의 경험 구조를 설계하는 Catalyst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관람자의 움직임과 상호작용이 실시간으로 공간을 변화시키는 teamLab의 철학을 반영하여, 디지털 기술을 통한 ‘경계 없는 예술 경험’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관람자 참여형 설치미술, 실시간 인터랙션 시스템, 그리고 글로벌 전시 간의 데이터 연결 등에서 창의적 기획과 실무를 담당하며, 기술과 감성의 균형을 탐구하는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그녀의 작업은 “공간을 반복해 지나가더라도 매번 새롭게 느껴지는 디지털 예술의 변화와 움직임”이라는 teamLab의 예술 철학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