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로봇산업 유공자 시상행사인 '2025 기계·로봇산업 발전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는 스마트팩토리·협동로봇·AI 자율제조 등 첨단 기술혁신을 이끈 인물과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준 교수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로보컵 앳 홈 국제 서비스로봇 대회 우승을 3회 기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부산대학교의 자체 로봇 공정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우리 시가 인공지능 로봇산업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제 인공지능 로봇 대회인 '로보컵 2025' 홈 서비스 부문에서 부산대학교가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도 축하를 보냈습니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2030년 휴머노이드 글로벌 최강국을 목표로 지난 10일 개최된 ‘K-휴머노이드 연합’ 출범식에 부산대 전기전자공학부 이승준 교수가 AI 전문가로 참여해 참여기관간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기전자공학부 전기공학전공 이승준 교수팀(‘사이버 칵테일 2077’팀)이 ‘제우스 산업용 로봇 챌린지’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거둬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첨단로봇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 중인 부산대는 서울대와 연합해 구성한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도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로봇대회 '로보컵(RoboCup) 2024'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